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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오픈AI ‘소라(Sora)’ 확산, 온라인 신뢰 붕괴 촉발
사망한 유명인·저작권 캐릭터까지 ‘무단 소환’…유족·할리우드 “초상권 통제 보장하라”[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오픈AI(OpenAI)가 내놓은 초현실 영상 생성 앱 ‘소라(Sora)’가 출시 직후 폭발적으로 확산되며, 온라인에서 ‘무엇이 진짜인가’를 둘러싼 신뢰 위기를 키우고 있다. 소라는 9월 30일 공개된 뒤 수일 내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고 미국 앱스토어 상위권에 올랐다. 현재는 미국 iOS에서 초대 코드 기반으로만 이용할 수 있지만, 이용자들이 만든 영상은 즉시 다른 소셜 플랫폼으로 퍼지고 있다. 소라는 사용자가 얼굴을 스캔하고 짧은 음성 시그니처를 등록한 뒤,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10초 분량의 초현실(하이퍼리얼)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배경음, 대사, 카메라워크까지 그럴듯하게 구현되며, ‘Cameos’ 기능을 통해 자신의 얼굴이나 친구 얼굴을 기존 클립 위에 합성할 수도 있다. 앱 내에서 생성되는 영상은 전부 AI 합성물이며 실제 촬영 영상은 업로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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