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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카플레이에 서드파티 AI 음성비서 허용 준비…시리는 기본 유지
[서울=뉴스닻] 이재진 기자 = 애플이 차량용 플랫폼 카플레이(CarPlay)에 챗GPT, 클로드, 제미니 같은 서드파티 인공지능(AI) 음성 비서를 허용할 준비에 들어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수개월 내 업데이트를 통해 운전자가 전용 앱을 실행하면 이러한 AI 챗봇을 음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시리(Siri)는 여전히 기본 음성 비서로 남아 버튼과 호출어 체계는 바뀌지 않는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카플레이, 내비·음악 넘어 AI 대화까지 확장 이번 변화로 카플레이는 기존의 내비게이션, 음악, 메시지 중심 구조에서 한 단계 확장된다. 애플은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개발사가 만든 음성 기반 AI 앱을 새로운 카테고리로 허용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해당 앱을 직접 실행해야 하며, 실행 즉시 음성 모드로 전환돼 운전 중에도 화면 조작 없이 대화형 질문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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