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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5 맥북 전면 개편하며 가격 인상… “AI는 기기에서 돌린다” 승부수
[서울=뉴스닻] 김 크리스 기자 = 애플이 M5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맥북 에어 신제품과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개편을 동시에 발표하며 ‘AI 중심’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다만 전 제품군 가격을 올리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졌고, 맥 판매 둔화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Apple Inc.> M5 탑재 맥북 공개… 1년여 만의 대형 리프레시 애플은 최신 M5 칩 기반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를 공개하고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라인업도 손봤다. 애플이 강조한 핵심은 성능 향상과 함께, 인공지능 작업을 클라우드가 아니라 기기 자체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흐름을 맥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이다. 맥 판매는 최근 압박을 받아왔다. 애플의 맥 사업은 연말 쇼핑 시즌 분기 매출이 약 7% 감소한 83억9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다. 이번 신제품은 인텔 기반 구형 맥을 쓰는 이용자나 초기 M 시리즈 사용자들의 교체 수요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 전 제품 가격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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