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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상자산 업계, 중간선거 앞두고 ‘슈퍼 PAC’에 거액 축적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 업계가 정치 자금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암호화폐·AI 산업과 연계된 정치단체들이 수천억 원대 자금을 쌓아두며 본격적인 정치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AI·크립토 진영, 선거 자금 ‘실탄’ 확보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제출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대표적인 친(親) 가상자산 정치단체들은 2025년 말 기준 약 1억9,4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부분은 코인베이스와 벤처캐피털들이 후원하는 ‘페어셰이크(Fairshake)’에 집중돼 있다. AI 업계를 대변하는 슈퍼 PAC ‘리딩 더 퓨처(Leading the Future)’ 역시 약 3,900만 달러를 선거 자금으로 쌓아두며 존재감을 키웠다. > 초당적 후보 지원…정책 영향력 노림수 이들 단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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