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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에 위축되는 신입 일자리… “준비된 학생만 기회 잡는다”
[서울=뉴스닻] 김 크리스 기자 =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의 취업 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기업들은 업무 효율성을 이유로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고, 그 여파가 특히 신입·초급 직무에 집중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AI가 일자리를 모두 빼앗는 것은 아니다”라며, 변화에 적응하는 역량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신입 직무 위축… “경력 사다리 맨 아래가 흔들린다” 스탠퍼드대가 발표한 2025년 AI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78%가 최소 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이는 1년 전 55%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챗GPT와 같은 대형언어모델(LLM)은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등 반복적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하버드대 연구진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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