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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이 일상화되면 “10~20년 뒤엔 ‘일’이 선택사항”…머스크의 급진적 전망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 10~20년 내에 인간의 노동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미래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사우디 투자포럼에서 그는 “일은 스포츠나 비디오게임처럼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 된다”고 말하며, 돈 역시 의미를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집에서 채소 기르는 것처럼…원하면 일할 뿐”머스크는 미래의 노동을 “뒷마당에서 채소를 기르는 취미 활동”에 비유했다. 굳이 일하지 않아도 충분한 생산력이 확보되고, 직업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것’이 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 변화의 동력을 대규모 로봇 노동력과 AI 생산성 혁신에서 찾는다. 본인이 추진 중인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가 그 중심이며, “향후 테슬라 기업가치의 80%는 로봇에서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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