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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가져올 ‘주 4일 근무’ 환상… “임금도 함께 줄어들 것”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인공지능(AI)이 생산성을 높여 주 4일, 심지어 주 3일 근무 시대를 열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로버트 라이히 전 미국 노동부 장관은 “현실은 다를 수 있다”며 AI가 노동시간을 줄이더라도 임금까지 함께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기업 CEO들 “AI가 여가 늘릴 것” 최근 미국 주요 언론은 AI가 업무를 대신 처리해 직원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돌려줄 것이라는 기업들의 전망을 잇달아 소개했다. 화상회의 기업 줌의 CEO는 AI 덕분에 3~4일 근무제가 가능하다고 밝혔고,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도 주 3.5일 근무를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역시 “2일 근무도 가능할지 모른다”고 전망했다. Elon Musk는 한발 더 나아가 “10~20년 안에 노동이 선택 사항이 될 것”이라며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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