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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광고 판을 다시 짠다…브랜드가 ‘통제권’을 지키는 4가지 포인트
[서울=뉴스닻] 이정수 기자 = 2026년 광고 시장에서 AI는 더 이상 “도입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캠페인 제작·집행·측정 전 과정에 기본값으로 깔린 인프라가 됐다. 문제는 ‘원스톱 AI 솔루션’이 쏟아지는 만큼, 마케터가 성과의 실체와 과장의 경계를 가려내며 통제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다. [사진출처 = pixabay]> ‘원스톱 AI’ 확산…대신 더 커진 블랙박스 메타, 구글, 아마존 등 주요 플랫폼과 대형 에이전시들은 AI 기반 자동화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비용 절감과 성과 개선을 약속하지만, 타게팅·최적화·측정이 플랫폼 내부 로직에 묻히며 “왜 성과가 났는지”를 설명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플랫폼이 집행·측정까지 장악…에이전시는 ‘연결층’으로 AI가 플래닝·구매·운영을 바꾸면서 브랜드는 어떤 영역을 직접 통제하고 무엇을 위임할지 선택해야 한다. 플랫폼은 대중형 구조라 개별 브랜드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바뀌기 어렵고, 이 때문에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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