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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입원 환자 저혈당 24시간 전 예측… “경련·혼수 예방 기대”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미국 시더스-사이나이 연구진이 입원 환자의 저혈당 위험을 최대 24시간 전에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의료진이 혈당이 떨어진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환자를 미리 찾아내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Unsplash> 약물·검사·식사 기록 분석해 위험 신호 포착 연구진이 개발한 모델은 전자의무기록(EHR)에 저장된 약물 투여 내역, 검사 결과, 식사 정보 등을 분석한다. 5일 동안의 환자 데이터를 4시간 단위로 살펴본 뒤, 향후 24시간 안에 저혈당이 발생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저혈당은 당뇨 치료를 받는 환자뿐 아니라 시술 전 금식 중인 환자, 중환자실 치료 환자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합병증이다. 심한 경우 경련, 혼수, 장기적인 부정맥 등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입원 환자 중 누구에게 발생할지를 미리 예측하는 도구는 널리 쓰이지 않았다. > 14만 건 이상 입원 자료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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