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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외과 실습 지도…차세대 의사 교육 바꾼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서울=뉴스닻] 김 크리스 기자 = 외과 의사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이 의대생의 수술 연습을 직접 코치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Johns Hopkins University 연구진은 숙련된 외과 전문의들의 수술 영상을 학습한 AI 시스템을 개발해, 의대생이 봉합(상처를 꿰매는 기술)을 연습할 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했다. 연구를 이끈 마티아스 운베라트 교수는 “지도 전문의가 직접 학생을 지켜보고 평가하는 방식은 시간과 인력 한계로 확장하기 어렵다”며 “설명 가능한 AI가 전문가와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점수만 아닌 ‘왜 틀렸는지’ 설명 기존에도 학생의 수술 숙련도를 점수로 평가하는 AI는 있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까지 설명해 주지는 못했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설명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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