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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쓰고 AI가 심사… 새 논문 플랫폼 ‘aiXiv’ 등장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인공지능(AI)이 작성한 논문을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AI가 직접 심사까지 맡는 새로운 프리프린트(사전 공개 논문) 플랫폼 ‘aiXiv’가 출범했다. 인간 동료 심사 체계가 AI가 만들어내는 방대한 연구 결과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AI가 만든 과학은 AI가 평가한다”는 실험적 시도가 시작된 셈이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AI 저자도 환영… “중요한 건 품질” aiXiv는 AI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금지하지 않는다. 제출된 논문은 5개의 AI ‘에이전트’(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조정된 대형언어모델)가 새로움, 기술적 타당성, 영향력을 평가한다. 5개 중 3개 이상이 게재를 권고하면 논문이 공개된다. 이후 저자는 AI 리뷰를 반영해 수정·재심사를 받을 수 있다. 플랫폼 공동 창립자인 구오웨이 황(맨체스터대 박사과정)은 “AI가 생성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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