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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기업용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플랫폼’ 추진… 보안·프라이버시 내세운다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엔비디아가 기업 고객을 겨냥한 오픈소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 ‘네모클로(NemoClaw)’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보안과 프라이버시 기능을 포함한 ‘현업 배치용’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게티이미지> 와이어드 “세일즈포스·시스코 등과 협력 타진” 외신 와이어드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최근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상대로 네모클로를 소개하며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거론된 대상에는 세일즈포스, 시스코, 구글, 어도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이 포함됐다. 다만 실제 협력이 확정됐는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며, 엔비디아와 관련 기업들은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오픈소스’로 파트너 끌어들이고, 초기 참여 유도 보도에 따르면 네모클로는 오픈소스 형태로 설계될 가능성이 커, 참여 기업들이 무료로 활용하는 대신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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