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Figure AI, “인간 두개골도 부술 수 있다”던 안전 엔지니어 해고…미 법원에 피소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엔비디아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등이 투자한 로봇 스타트업 Figure AI가 자사 로봇의 치명적 위험성을 경고한 안전 엔지니어를 부당해고했다는 소송에 휘말렸다. https://www.figure.ai/“로봇이 냉장고 철판을 0.6cm 파손”…안전 우려 제기 직후 해고미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21일(현지시간)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Figure AI의 제품 안전 총괄 엔지니어였던 로버트 그룬델(Robert Gruendel)은 로봇이 “인간 두개골을 부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경고한 뒤 며칠 만에 회사에서 해고됐다. 그룬델은 로봇 오작동 사례 중 하나로 “강한 힘으로 냉장고 철문에 약 1/4인치(약 0.6cm) 깊이의 흠집을 냈다”고 보고했으며, 이와 같은 치명적 위험성을 CEO 브렛 애드콕(Brett Adcock)과 최고 엔지니어에게 직접 알렸다고 주장했다. 그룬델 측은 소장에서 회사가 390억 달러(약 52조 원) 기업가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