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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로 Gemini 학습 안 해”…집단 소송에 정면 반박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구글이 최근 제기된 집단 소송과 보안업체의 문제 제기에 대해 “지메일 내용으로 Gemini를 학습시키지 않는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동시에 회사 측은 “스마트 기능(Smart features) 관련 설정은 예전부터 존재하던 것일 뿐, 사용자의 동의 없이 새로 바뀐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구글 ‘메일 학습’ 의혹 어떻게 나왔나논란은 캘리포니아 산호세 연방법원에 11월 11일 접수된 집단 소송에서 시작됐다. 소장에 따르면 구글은 10월 10일께 이용자 동의 없이 지메일·챗·밋(Gmail, Chat, Meet)에 Gemini를 기본 활성화해, 이메일과 첨부파일까지 “AI가 모두 들여다본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보안업체 멀웨어바이트(Malwarebytes)가 블로그 글을 통해 “지메일 내용이 Gemini와 다른 AI 도구 학습에 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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