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구글·MS·아마존 “앤트로픽 AI는 계속 제공”… 국방 계약 배제 속 ‘클라우드 공급’ 유지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미국 국방부가 앤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위험(supply chain risk)’으로 지정해 연방 계약에서 배제한 가운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국방 관련 업무를 제외하면 클라우드에서 앤트로픽 AI는 계속 제공된다”고 잇따라 밝혔다. 앤트로픽은 이번 지정에 대해 “법원에서 다툴 수밖에 없다”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AWS> 국방부 ‘공급망 위험’ 지정… 클라우드는 “비국방은 가능” 구글은 6일 고객 공지에서 “이번 지정이 비국방 프로젝트까지 막는 것은 아니며, 구글 클라우드 등 플랫폼을 통해 앤트로픽 제품은 계속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날 마이크로소프트도 비슷한 내용으로 “국방부(전쟁부)를 제외한 고객에게는 클로드(Claude)를 포함한 앤트로픽 제품 제공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1위 사업자인 아마존도 같은 날 “국방부 관련 업무를 제외하고는 클라우드 고객에게 앤트로픽 AI를 계속 제공한다”고 밝혔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