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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바이트댄스 ‘초현실 AI 영상’에 저작권 경고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ByteDance)가 공개한 AI 영상 생성 도구 ‘Seedance 2.0’이 할리우드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 도구는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싸우는 장면처럼 실제 배우가 등장하는 듯한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SNS에는 ‘반지의 제왕’, ‘어벤져스’, ‘브레이킹 배드’, ‘프렌즈’ 등을 기반으로 한 AI 생성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바이트댄스는 이를 “초현실적 몰입 경험”이라고 홍보했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영화사들 “대규모 무단 사용 중단하라” 미국 주요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미국영화협회(MPA)는 바이트댄스가 미국 저작물을 “대규모로 무단 사용했다”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MPA에는 넷플릭스,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소니 등 주요 스튜디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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