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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AI, 노동시장에 쓰나미”…해고 공포 커진 2026년, 기업 ‘업스킬’ 압박도 확대
[서울=뉴스닻] 이정수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AI는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지만 노동시장에는 쓰나미처럼 충격을 주고 있다”며, 2026년을 기점으로 AI에 대한 불안이 크게 증폭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AI가 실제 해고를 늘린 측면과 별개로, 기업들이 구조조정 명분으로 AI를 과도하게 내세우는 ‘AI 해고 워싱’ 가능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 “성장 0.8%p 올릴 잠재력…하지만 준비 안 됐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현장에서 “AI는 향후 몇 년간 성장률을 최대 0.8%p 끌어올릴 잠재력이 있다”면서도 “대부분의 국가와 기업이 변화에 준비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부와 기업이 “이미 필요한 새로운 기술이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확보할지”를 지금부터 설계해야 한다며 재교육·전환 역량을 강조했다. [사진출처 = Pixabay]> “AI가 해고에 영향”…미국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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