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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AI 정상회의서 ‘중국산 로봇’ 자작 주장 논란… 대학 부스 철수 요구
[서울=뉴스닻] 이재진 기자 = 인도 정부가 자국 대표 인공지능(AI) 정상회의에서 중국산 로봇을 자체 개발품으로 소개한 대학에 부스 철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초반부터 불거진 이번 논란은 인도의 AI 경쟁력에 대한 의문을 키우고 있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중국산 로봇을 “자체 개발”로 소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AI 임팩트 서밋’에서 갈고티아스 대학교 관계자가 로봇개 ‘오리온(Orion)’을 대학 산하 연구센터가 개발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온라인 이용자들은 해당 로봇이 중국 기업 Unitree Robotics가 판매하는 ‘Unitree Go2’ 모델이라는 점을 곧바로 지적했다. 이 제품은 약 2,800달러에 상업적으로 판매되며, 전 세계 연구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논란은 빠르게 확산됐고, 정부 관계자 2명은 해당 대학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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