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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대체 없이는 수익 불가”…‘AI의 대부’ 제프리 힌턴의 경고
“거대 기술기업, 막대한 AI 투자 회수하려면 결국 사람을 더 값싼 대체물로 바꿔야”[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딥러닝의 개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 이 AI 투자의 수익 모델이 결국 인간 노동 대체에 기댈 수밖에 없다고 재차 경고했다. 힌턴은 11월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월스트리트 위크’ 인터뷰에서 “챗봇 이용료 외에 AI 투자금을 회수하는 가장 분명한 방법은 인건비를 더 싼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 기술 혁신이 일자리도 만들었다”는 낙관론에 대해 “AI가 같은 길을 갈지는 확실치 않다”고 선을 그었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하이퍼스케일러’의 천문학적 베팅…“돈이 흐르는 방향은 대규모 대체”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알파벳·아마존 등 이른바 AI 하이퍼스케일러 4곳의 설비투자(CapE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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