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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 확산… 오피스 부동산주 급락
[서울=뉴스닻] 이재진 기자 = 인공지능(AI)이 산업 구조를 빠르게 바꿀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상업용 부동산 관련 주식이 급락했다. 미국 최대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 CBRE는 장중 한때 12% 넘게 하락했고, 존스랑라살(JLL), 뉴마크, BXP, SL그린 등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투자 자금이 “AI로 대체 가능성이 있는 업종”에서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프트웨어와 금융주에 이어 오피스 부동산이 새로운 매도 대상으로 떠오른 셈이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사무실이 줄어들 수 있다” 불안 심리 확산 상업용 부동산은 이미 고금리와 재택·하이브리드 근무 확산으로 타격을 받아왔다. 여기에 AI가 사무직 업무를 자동화해 인력을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겹치면서 불안이 증폭됐다. 일부 AI 기업 경영진은 “신입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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