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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굴기, 세계 표준 될까… “과장인가, 현실 위협인가”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중국의 인공지능(AI)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미국의 기술 패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향후 5~10년 내 세계 인구 대부분이 ‘중국 기술 스택(기술 기반 생태계)’ 위에서 AI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한다. 다만 미국 역시 반도체와 최첨단 연구 분야에서 여전히 우위를 유지하고 있어, 글로벌 AI 지형은 단일 패권이 아닌 다극화로 흘러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https://www.shutterstock.com/> 중국 AI, 미국 독점 구조 흔들다 TS 롬바드의 로리 그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의 기술·AI 독점 인식은 이미 깨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이 인공지능 칩, 대형 언어모델,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빠르게 확대하며 가치사슬 상위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중국은 범용 인공지능(AGI) 개발 경쟁에서도 미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범용 인공지능은 인간 수준의 사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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