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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신입 채용에 AI 챗봇 투입…‘AI 면접’으로 협업 역량 본다
[사진출처 = McKinsey & Company][서울=뉴스닻] 이정수 기자 =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가 일부 신입(졸업 예정자) 채용 과정에 자사 AI 챗봇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지원자는 초기·중간 평가 단계에서 챗봇과 상호작용하며 과제를 수행하고, 채용팀은 이를 참고해 다음 전형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맥킨지는 이 도구가 최종 합격을 ‘대신 결정’하는 게 아니라, 대규모 지원자 풀을 더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사람의 평가를 보완하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 ‘AI 면접’ 도입…챗봇 Lilli로 케이스 과제 수행 보도에 따르면 맥킨지는 일부 최종(또는 후반) 라운드에서 지원자에게 내부 AI 도구 ‘Lilli’를 사용해 컨설팅형 과제를 풀도록 요구하는 파일럿을 진행 중이다. 평가 초점은 AI 자체 지식량이 아니라, 지원자가 프롬프트를 어떻게 구성하고,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토해 맥락에 맞는 결론으로 정리하는지에 맞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 ‘대량 지원’ 병목 해소…리크루터 역할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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