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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 Grok ‘실존 인물 노출 이미지’ 생성 제한…규제 압박에 지역별 차단 도입
[사진출처 = PBS][서울=뉴스닻] 이정수 기자 =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X가 자사 AI 챗봇 그록(Grok)을 통해 실존 인물의 성적·노출 이미지를 생성·편집하는 기능을 일부 지역에서 제한하기로 했다. X는 해당 유형의 콘텐츠가 불법인 관할권에 대해 지오블로킹(지역 차단)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록이 만든 노출·성적 딥페이크 이미지가 플랫폼에 확산되며 전 세계 규제기관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나왔다. > “불법 지역은 차단”…X, 그록의 ‘실존 인물 이미지 편집’ 제한 X는 “비키니·속옷 등 노출이 있는 복장으로 실존 인물을 편집해 성적 이미지를 만들도록 하는 요청을 막기 위한 기술적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콘텐츠가 불법인 관할권에서는 위치 기반으로 요청 자체를 제한한다”고 밝혔지만, 어느 국가·지역이 대상인지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 영국 Ofcom “환영하지만 조사 계속”…각국 수사·제재 움직임 확산 영국 온라인 안전 규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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