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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엔비디아 이어 AMD와도 초대형 AI 칩 계약… ‘연산 확보 전쟁’ 본격화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메타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엔비디아에 이어 AMD와도 대규모 반도체 계약을 체결했다. AI 데이터센터에 최대 6기가와트(GW) 규모의 AMD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도입하는 다년 계약으로, 글로벌 ‘연산 자원(컴퓨팅 파워)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meta> 6기가와트 GPU 도입… 맞춤형 칩도 포함 메타는 24일(현지시간) AMD와의 계약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에 최대 6GW 규모의 GPU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PU는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운영하는 데 핵심이 되는 반도체다. 이번 계약에는 AI 최적화 중앙처리장치(CPU)도 포함됐다. AMD의 MI450 GPU가 탑재된 ‘헬리오스(Helios)’ 서버 랙은 올해 말부터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다. AMD 주가는 발표 직후 7% 가까이 급등했다. > 엔비디아 이어 ‘이중 전략’ 메타는 불과 일주일 전, 수백만 개의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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