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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라마’에서 ‘아보카도’로… AI 전략 급선회에 내부 혼란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메타가 오픈소스 AI 모델 ‘라마(Llama)’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차세대 프런티어 모델 ‘아보카도(Avocado)’ 개발로 방향을 틀고 있다. 대규모 인재 영입과 투자 확대 속에 전략이 빠르게 바뀌면서 내부 혼선과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Manuel Orbegozo | Reuters> 오픈소스 후퇴? ‘아보카도’는 비공개 모델 가능성 마크 저커버그 CEO는 지난해 라마를 “업계 최고 수준의 모델”로 키우겠다고 공언했지만, 올해 4월 공개된 라마4는 개발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메타는 차세대 모델 ‘아보카도’를 준비 중이며, 2026년 1분기 공개를 목표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보카도는 외부에 모델 가중치(학습 결과값)를 공개하지 않는 독점형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그간 오픈소스 전략을 앞세웠던 메타의 기조 변화로 해석된다. 내부에서는 중국 AI 연구소 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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