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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비밀 AI 해커 스타트업에 수백억 투입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미국 국방부가 공격형 사이버전에 특화된 비밀 스타트업 ‘트웬티(Twenty·XX)’에 수백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은 사실이 확인됐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외국 표적을 대규모 자동 침투하는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AI로 ‘수백 개 표적 동시 공격’연방 조달 기록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트웬티는 올해 미 사이버사령부와 최대 1,2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미 해군과도 별도 연구 계약을 따냈다. 회사는 “몇 주 걸리던 수작업을 자동화해 수백 개 표적을 동시에 운영하는 시스템”을 내세우며, “미국과 동맹국의 사이버 교전 방식을 재편 중”이라고 소개한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인공지능 기반 ‘공격 자동화’채용 공고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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