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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DOGE’ 출신 인사 AI 총괄로 발탁… 앤트로픽 갈등 이후 ‘AI 지휘부’ 재편
[서울=뉴스닻] 이재진 기자 = 미국 국방부가 정부 조직 개편 작업에 관여했던 컴퓨터 과학자 개빈 클리거(Gavin Kliger)를 최고데이터책임자(CDO)로 임명하며, 부처의 인공지능(AI) 사업을 사실상 총괄하도록 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번 인사는 앤트로픽(Anthropic)과의 ‘AI 사용 가드레일’ 갈등이 공개적으로 폭발한 직후 이뤄져, 국방부의 AI 전략이 한층 공격적으로 재정비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미 국방부> “국방부의 가장 야심찬 AI 노력 중심” 역할 부여 국방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클리거의 새 직책이 “부처의 가장 야심찬 AI 노력의 중심에 그를 두는 것”이라며, AI 프로젝트의 “일상적 정렬과 실행”을 맡고 “미국의 프런티어 AI 연구소들과 직접 협력해 전투원(워파이터)을 지원”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추가 질의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논란의 인물… 과거 SNS 활동 지적에 “사실무근” 반박 클리거는 지난해 일론 머스크가 주도한 정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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