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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초등생 생성형 AI 사용 사실상 금지… “읽기·쓰기부터 다시”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노르웨이 정부가 초등학생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을 사실상 금지하고, 중·고등학생에게도 교사 감독 아래 제한적으로만 사용하도록 하는 새 교육 기준을 도입한다. 학업 성취도 하락 우려 속에 디지털 기기 의존을 줄이고 기초 학습 능력을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Unsplash> 초등 1~7학년, AI 사용 원칙적 제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새 학년이 시작되는 8월 말부터 AI 활용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정부 방침에 따르면 6~13세인 초등 1~7학년 학생은 원칙적으로 생성형 AI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스퇴레 총리는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읽고, 쓰고, 수학을 배우는 것”이라며, 어린 학생들이 AI에 의존할 경우 학습 과정에서 필요한 단계를 건너뛸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 중학생은 교사 감독 아래 제한적 허용 14~16세인 중등 과정 학생은 교사의 관리 아래 조심스럽게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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