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뉴스닻 newsdot]]></title><description><![CDATA[AI 정보 및 지식 전문 미디어]]></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link><image><url>https://www.newsdot.net/favicon.png</url><title>뉴스닻 newsdot</title><link>https://www.newsdot.net/</link></image><generator>Bluedot 4.5</generator><lastBuildDate>Tue, 04 Aug 2026 21:22:48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www.newsdot.net/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ttl>60</ttl><item><title><![CDATA[한국인공지능학회, 창립 10주년 하계학술대회 개최]]></title><description><![CDATA[<p>&#xAD6D;&#xB0B4; AI &#xC5F0;&#xAD6C;&#xC790;&#xC640; &#xC0B0;&#xC5C5;&#xACC4; &#xC804;&#xBB38;&#xAC00;&#xB4E4;&#xC774; &#xD55C;&#xC790;&#xB9AC;&#xC5D0; &#xBAA8;&#xC5EC; &#xCD5C;&#xC2E0; &#xC778;&#xACF5;&#xC9C0;&#xB2A5; &#xC5F0;&#xAD6C; &#xC131;&#xACFC;&#xC640; &#xC0B0;&#xC5C5; &#xC801;&#xC6A9; &#xC0AC;&#xB840;&#xB97C; &#xACF5;&#xC720;&#xD558;&#xB294; &apos;&#xD55C;&#xAD6D;&#xC778;&#xACF5;&#xC9C0;&#xB2A5;</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hangugingongjineunghaghoe-cangrib-10junyeon-hagyehagsuldaehoe-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6ff5433f77220001efdb19</guid><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Mon, 03 Aug 2026 01:57: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bwr83t_202608030157.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국내 AI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인공지능 연구 성과와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한국인공지능학회 창립 10주년 하계학술대회'가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p><p><br />한국인공지능학회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창립 10주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성형 AI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 />행사에서는 최신 AI 연구 논문 발표를 비롯해 기조강연과 특별세션, 기업 기술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들은 생성형 AI, 멀티모달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AI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와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p><p><br />특히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내 AI 연구의 성과를 되짚고,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국내 연구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p><p><br />생성형 AI가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기술 경쟁력은 연구 현장에서 시작된다. </p><p>이번 학술대회가 단순한 연구 성과 발표를 넘어 국내 AI 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p><p><br />구자민 <a>koo@newsdot.net</a></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코엑스·한국무역협회, ‘AI Summit Seoul 2026’ 8월 19일 개최… AI 에이전트 생태계 제시]]></title><description><![CDATA[<p>&#xAD6D;&#xB0B4; &#xB300;&#xD45C; &#xAE00;&#xB85C;&#xBC8C; AI &#xCF58;&#xD37C;&#xB7F0;&#xC2A4;&#xC778; &#x2018;AI Summit Seoul &amp; EXPO 2026&#x2019;&#xC774; &#xC624;&#xB294; 8&#xC6D4; 19&#xC77C;&#xBD80;&#xD130; 21&#xC77C;&#xAE4C;&#xC9C0; &#xC11C;&#xC6B8; &#xCF54;&#xC5D1;&#xC2A4;&#xC5D0;&#xC11C; &#xAC1C;&#xCD5C;&#xB41C;&#xB2E4;.</p><p><br>&#x200B;&#xC62C;&#xD574; 9&#xD68C;</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koegseu-hangugmuyeoghyeobhoe-ai-summit-seoul-2026-8weol-19il-gaecoe-ai-eijeonteu-saengtaegye-jesi/</link><guid isPermaLink="false">6a6ec2843f77220001efd75d</guid><category><![CDATA[AI 산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Sun, 02 Aug 2026 04:09:55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ycszap_202608020409.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국내 대표 글로벌 AI 콘퍼런스인 ‘AI Summit Seoul &amp; EXPO 2026’이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p><p><br />​올해 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단순 대화형 AI를 넘어 업무를 자율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로보틱스가 결합한 ‘피지컬 AI’를 핵심 테마로 다룬다. </p><p>NASA JPL,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리더들이 연사로 나서며, 300여 개 부스 규모의 EXPO와 스타트업 피칭 대회도 함께 열린다.</p><p><br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 열풍이 실제 산업현장의 실행형 AI(에이전트) 및 수익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p><p>단순한 챗봇 질문·답변 시대를 지나, AI가 기업의 실무를 직접 처리하는 생태계 주도권 싸움에서 국내 기업들이 어떤 독자적 경쟁력을 입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p><p></p><p>구자민 koo@news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과학기술정보통신부, ‘모두의 AI’ 사업 접수 연장… 대한민국 AI 주권 확보 및 보편화 가속화]]></title><description><![CDATA[<p>&#xACFC;&#xD559;&#xAE30;&#xC220;&#xC815;&#xBCF4;&#xD1B5;&#xC2E0;&#xBD80;&#xC640; &#xC815;&#xBCF4;&#xD1B5;&#xC2E0;&#xC0B0;&#xC5C5;&#xC9C4;&#xD765;&#xC6D0;(NIPA)&#xC774; &#xAD6D;&#xB0B4; AI &#xC0DD;&#xD0DC;&#xACC4; &#xC790;&#xB9BD;&#xACFC; &#xB300;&#xAD6D;&#xBBFC; AI &#xC11C;&#xBE44;&#xC2A4; &#xBCF4;&#xD3B8;&#xD654;&#xB97C; &#xBAA9;&#xD45C;&#xB85C; &#xCD94;&#xC9C4; &#xC911;&#xC778; &#x2018;&#xBAA8;</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gwahaggisuljeongbotongsinbu-moduyi-ai-saeob-jeobsu-yeonjang-daehanmingug-ai-jugweon-hwagbo-mic-bopyeonhwa-gasoghwa/</link><guid isPermaLink="false">6a6d76eb3f77220001efd1b8</guid><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Sat, 01 Aug 2026 04:36:29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tijamm_20260801043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AI 생태계 자립과 대국민 AI 서비스 보편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모두의 AI’ 프로젝트의 사업자 공모 마감일을 오는 8월 18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p><p>이번 연장은 보다 유능하고 역량 있는 민간 컨소시엄의 참여를 유도하여 완성도 높은 국가 차원의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함이다.</p><p><br />​이번 사업은 단순한 AI 챗봇 개발을 넘어, 국산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에이전트를 조속히 상용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선정된 컨소시엄에 엔비디아의 최신 B200 GPU를 기업당 128장에서 최대 256장 규모로 대거 지원하며, 최대 5년간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p><p><br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올 9월에는 핵심 기능을 담은 베타 서비스가 첫선을 보이며, 12월 정식 서비스를 거쳐 오는 2027년부터는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 자산 관리, 행정 처리 등을 돕는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로 단계적 고도화가 진행된다.</p><p><br />이번 공모 연장은 단순한 행정 절차의 지연이 아니라, 글로벌 AI 시장의 격변 속에서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하려는 정부의 고심이 반영된 결정으로 풀이된다. 다만 막대한 국가 예산과 인프라가 투입되는 만큼, 개막을 앞둔 베타 서비스가 단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AX(AI 전환) 이정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정교한 사후 검증 프로세스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p><p></p><p>구자민 koo@news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한국생산성본부, AI 시대 관리자 리더십 교육 개최]]></title><description><![CDATA[<p>&#xD55C;&#xAD6D;&#xC0DD;&#xC0B0;&#xC131;&#xBCF8;&#xBD80;(KPC)&#xAC00; &#xC0DD;&#xC131;&#xD615; AI &#xC2DC;&#xB300;&#xC5D0; &#xD544;&#xC694;&#xD55C; &#xC870;&#xC9C1; &#xB9AC;&#xB354;&#xC2ED;&#xACFC; &#xACBD;&#xC601; &#xC804;&#xB7B5;&#xC744; &#xC8FC;&#xC81C;&#xB85C; &#xAD50;&#xC721; &#xD504;&#xB85C;&#xADF8;&#xB7A8;&#xC744; &#xB9C8;&#xB828;&#xD588;&#xB2E4;.</p><p><br>&#xD55C;&#xAD6D;&#xC0DD;&#xC0B0;&#xC131;&#xBCF8;</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hangugsaengsanseongbonbu-ai-sidae-gwanrija-rideosib-gyoyug-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6beeca3f77220001efc9bc</guid><category><![CDATA[AI 사회]]></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Fri, 31 Jul 2026 00:41: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ti4d3v_20260731004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한국생산성본부(KPC)가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조직 리더십과 경영 전략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p><p><br />한국생산성본부는 31일 기업 임원과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AI 시대에 갖추어야 할 리더십 인사이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따라 조직 운영과 의사결정 방식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p><p><br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전략을 비롯해 AI 기반 의사결정, 조직문화 변화, 보안과 윤리, 리더의 역할 변화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AI를 단순 업무 도구가 아닌 조직 혁신의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례와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p><p><br />한국생산성본부는 AI 도입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리자의 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br />생성형 AI 도입 경쟁은 이제 기술보다 사람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 AI를 활용하는 직원보다 AI를 조직에 정착시키는 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AI 리더십 교육은 앞으로 기업 교육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편집인의 시선]

AI 파도를 타고 싶은 대통령의 가벼움과 수사(修辭) 인플레이션]]></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wkdifh_202607301356.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536" height="1024"></figure><p>&#xB300;&#xD55C;&#xBBFC;&#xAD6D;&#xC5D0; &#x2018;&#xB610; &#xD558;&#xB098;&#xC758; &#xAC00;&#xC871;&#x2019;&#xC774; &#xD0C4;&#xC0DD;&#xD588;&#xB2E4;. &#xAC00;&#xC871;&#xC758; &#xCD9C;&#xC0DD;&#xC9C0;&#xB294; &#xC0CC;&#xD504;&#xB780;&#xC2DC;&#xC2A4;&#xCF54;&#xC758; &#x2018;&#xB354; &#xB7A8;&#xD504;&#x2019; &#xB808;&#xC2A4;&#xD1A0;&#xB791;&#xC774;&#xACE0;, &#xC544;&#xBC84;&#xC9C0;&#xB294; &#xC774;&#xC7AC;&#xBA85;</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pyeonjibinyi-siseon-ai-padoreul-tago-sipeun-daetongryeongyi-gabyeoumgwa-susa-xiu-ci-inpeulreisyeon-2/</link><guid isPermaLink="false">6a6b579e3f77220001efc753</guid><dc:creator><![CDATA[이영주]]></dc:creator><pubDate>Thu, 30 Jul 2026 13:56:44 GMT</pubDat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p>대한민국에 ‘또 하나의 가족’이 탄생했다. 가족의 출생지는 샌프란시스코의 ‘더 램프’ 레스토랑이고, 아버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건배사이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브로드컴의 혹 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의 보르카르 등 미국 빅테크 수장들이 가족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태어나기가 무섭게 젠슨 황은 이재명 대통령의 건배사에 열렬히 호응하며 “we are family”를 외쳤다.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대중스타처럼 환대를 받았던 젠슨 황은 진즉부터 대한민국의 가족이 되고 싶었는지 모른다. 동석했던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사회 이해진 의장이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축복했다.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이 한데 모은 국내외 ‘글로벌 가족’의 기업 가치만 해도 약 2경 정도에 달한다.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2경짜리 식사 자리가 펼쳐진 것이다.</p><p>2경의 기운을 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AI 문명의 시대’를 말하며, ‘AI 국가자본주의’의 선도국이 될 준비를 하라고 정부 부처들을 다그치고 있다. 국가와 자본이 한 몸이 되어 ‘AI 혁명’을 지원하고 ‘AI 문명’의 문을 가장 빠르고 거침없이 열어보자는 뜻인가. 첫째, 메모리 반도체와 AI 칩 생산과 공급의 신뢰할 수 있는 거점 되기 둘째,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국가 역할의 강화 셋째, 제조업과 AI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산업 경쟁력 확보 넷째,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벤처캐피털 간 협력 확대와 공동 연구 활성화 다섯째, AI와 혁신 생태계를 위한 미국과의 기술 협력 확장. 이것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숙제다. 이 숙제를 풀어나갈 정부 부처와 청와대 참모, 집권 여당의 후속 조치들을 지켜봐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조마조마하다. 대통령의 남은 임기 4년 동안 “인류 문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AI 혁명의 최첨단”에 선 “대체불가한 선도자”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속도전’을 펼치며 파생될 문제들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p><p>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언행이 늘 아쉽고 걱정된다. 속마음을 숨기고 언제든지 유리한 편을 선택해 거래를 하는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나 권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국내 초거대기업 총수들을 사적인 친근함이나 ‘깐부’ 맺기식 이벤트로 묶어내려는 언행은 정치인들에게는 익숙하겠지만 대통령에게는 적절하지 않다. 게다가 가까워지고 싶은 상대나 뭔가 그럴싸한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형님’, ‘동생’, ‘친구’, ‘가족’하며 전 근대적 친족주의로 급발진하는 모습은 일면 애처롭기까지 하다.</p><p>더 큰 문제는 대통령의 수사가 지나치게 과잉된 언어들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 문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AI 혁명”, “글로벌 빅테크와의 인공지능 동맹”, “대한민국은 대체불가한 선도자”처럼 지나치게 과잉되고 비대한 표현들로 현실에 대한 해석과 토론을 유토피아 미래학적 흥분으로 가로막아 버린다. 정치인들이 그렇듯이 대통령 또한 ‘수사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이 부족하다.</p><p>AI 기술 진화의 현실과 미래를 수사 인플레이션과 기술국가주의라는 감성의 자극을 통해 진단하거나 예측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기술 개발과 정치경제적 전략을 해부하고, AI 기술의 독점이나 AI 기술 기업의 권력화와 같은 문제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검토해야 한다. 통제할 수 없는 AI가 지금까지 축적해 온 인류 문명을 어떻게 위협하고 인간을 더욱 권위주의적 세계로 몰아넣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동시에 해야 한다. 대체불가한 AI 선도국 대한민국을 외치며 ‘AI 국가자본주의’의 출현을 재촉하는 정치로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의 곁에 좋은 국가를 선물할 수 없다. AI 파도는 멋져 보일 수 있지만 파도를 만들고 움직이는 더 큰 힘들은 매우 불온한 ‘가족’일 수 있다.</p><p>이영주  <a href="mailto:yjlee@newsdot.net">yjlee@newsdot.net</a></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트럼프 "AI 규제 검토 중"...오픈AI 해킹 사태에 백악관도 움직였다]]></title><description><![CDATA[<p>&#xC624;&#xD508;AI&#xC758; AI &#xC5D0;&#xC774;&#xC804;&#xD2B8;&#xAC00; &#xD574;&#xD0B9;&#xC5D0; &#xC545;&#xC6A9;&#xB41C; &#xC0AC;&#xC2E4;&#xC774; &#xC54C;&#xB824;&#xC9C0;&#xBA74;&#xC11C; &#xB3C4;&#xB110;&#xB4DC; &#xD2B8;&#xB7FC;&#xD504; &#xBBF8;&#xAD6D; &#xB300;&#xD1B5;&#xB839;&#xC774; &#xC778;&#xACF5;&#xC9C0;&#xB2A5;(AI) &#xADDC;&#xC81C; &#xAC00;&#xB2A5;&#xC131;&#xC744; &#xACF5;&#xC2DD; &#xC5B8;</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teureompeu-ai-gyuje-geomto-jung-opeunai-haeking-sataee-baegaggwando-umjigyeossda/</link><guid isPermaLink="false">6a6a9adc3f77220001efc4f5</guid><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Thu, 30 Jul 2026 00:3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wrezwp_20260730003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해킹에 악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규제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다.</p><p><br />29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AI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AI를 주시하고 있지만 개발사의 새로운 제품 개발을 제한하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이며 규제와 산업 경쟁력의 균형을 강조했다.</p><p><br />이번 논란은 오픈AI가 악성 AI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4개 온라인 서비스의 계정을 침해했다고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앞서 해당 에이전트는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해킹에도 활용된 것으로 알려지며 AI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p><p><br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이날 미국 의회를 찾아 AI 경쟁력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번 주에는 백악관에서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과 회동할 예정이다. AI 안전성과 규제 방향이 미국 정책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br /><br />AI 규제 논의의 초점이 저작권과 개인정보를 넘어 AI 자체가 사이버 공격의 도구가 될 수 있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규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혁신 저해를 경계한 것은 미국이 AI 패권 경쟁과 안전성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음을 보여준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엄태영 의원 "한국은 시승할 때 중국은 1200대 운행"…자율주행 격차 해법 세미나 개최]]></title><description><![CDATA[<p>&#xC5C4;&#xD0DC;&#xC601; &#xAD6D;&#xD68C;&#xC758;&#xC6D0;(&#xAD6D;&#xBBFC;&#xC758;&#xD798;, &#xCDA9;&#xBD81; &#xC81C;&#xCC9C;&#xB7;&#xB2E8;&#xC591;)&#xC740; 7&#xC6D4; 28&#xC77C; &#xAD6D;&#xD68C; &#xC758;&#xC6D0;&#xD68C;&#xAD00;&#xC5D0;&#xC11C; &apos;&#xD53C;&#xC9C0;&#xCEEC; AI &#xC2DC;&#xB300;, &#xC790;&#xC728;&#xC8FC;&#xD589;&#xC740; &#xC5B4;&#xB5BB;&#xAC8C; &#xC77C;&#xC0C1;&#xC774; &#xB418;</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eomtaeyeong-yiweon-pijikeol-ai-sidae-jayuljuhaengeun-eoddeohge-ilsangi-doeneunga-gughoe-semina-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685a993f77220001efbee3</guid><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Tue, 28 Jul 2026 08:27: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qqwvmj_202607280827.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엄태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북 제천·단양)은 7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은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p><p>이날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경쟁을 넘어 서비스 상용화와 도시 운영체계 구축이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p><p>첫 번째 발제에 나선 정광복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단장은 글로벌 자율주행 정책 패러다임을 소개하며 미국과 중국은 시장 중심의 상용화에 집중하는 반면, 독일·일본·한국은 제도 정비와 사회문제 해결 중심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이어 차량·ICT·교통서비스 융합기술과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2027년까지 레벨4+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2031년까지 전국 서비스 확산과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로드맵을 소개했다.</p><p>이어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AI부문 부사장은 "상용화는 기술이 완성되는 시점이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br />그는 자율주행 경쟁의 기준이 차량 성능에서 통합 운영, 안전 대응, 민원 관리, 데이터 기반 인프라 개선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플랫폼은 단순한 호출 서비스가 아닌 도시 운영체계로 진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p>토론에서는 자율주행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과 안전 기준, 산업 생태계 조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서비스 운영과 정책이 함께 뒷받침될 때 자율주행이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p>엄태영 의원은 직접 경험한 한국과 중국의 자율주행 현장을 비교하며 기술 발전 속도를 언급했다.<br />그는 "3년 전 현대자동차 화성연구소에서는 단지 내 시승 수준의 자율주행을 경험했지만, 2년 전 중국에서는 이미 자율주행 택시 1200대가 운행 중이었다"며 "현재는 1만 대에 가까운 자율주행 택시가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p><p>자율주행은 더 이상 기술 시연만으로 경쟁력을 평가하는 단계가 아니다.<br />엄태영 의원이 던진 '한국은 어디까지 와 있는가'라는 질문이 앞으로 국회의 제도 개선과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AI 기업들, 美 로비 사상 최대…규제 넘어 정책 주도권 경쟁]]></title><description><![CDATA[<p>&#xC624;&#xD508;AI&#xC640; &#xAD6C;&#xAE00;, &#xB9C8;&#xC774;&#xD06C;&#xB85C;&#xC18C;&#xD504;&#xD2B8;, &#xC564;&#xD2B8;&#xB85C;&#xD53D; &#xB4F1; &#xBBF8;&#xAD6D; &#xC8FC;&#xC694; &#xC778;&#xACF5;&#xC9C0;&#xB2A5;(AI) &#xAE30;&#xC5C5;&#xB4E4;&#xC774; &#xC5F0;&#xBC29;&#xC815;&#xBD80;&#xB97C; &#xB300;&#xC0C1;&#xC73C;&#xB85C; &#xD55C; &#xB85C;&#xBE44; &#xD65C;&#xB3D9;&#xC744; &#xB300;&#xD3ED; &#xD655;&#xB300;</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ai-gieobdeul-mei-robi-sasang-coedae-gyuje-neomeo-jeongcaeg-judogweon-gyeongjaeng/</link><guid isPermaLink="false">6a67fb553f77220001efbd80</guid><category><![CDATA[AI 산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Tue, 28 Jul 2026 00:4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drn1cl_202607280045.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오픈AI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등 미국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연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로비 활동을 대폭 확대하며 AI 정책 주도권 확보 경쟁에 나섰다.</p><p><br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픈AI는 올해 상반기 로비 지출을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린 222만 달러, 앤트로픽은 약 세 배 증가한 353만 달러를 집행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2020년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의 로비 비용을 기록했다.</p><p><br />기업들은 AI 모델 규제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구축, 전력 공급, 수출통제, 정부 조달 등 산업 전반의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산업이 반도체와 에너지, 국방, 플랫폼 산업의 특성을 동시에 갖는 만큼 기존 규제 체계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고 분석한다.</p><p><br />미국 정부가 첨단 AI 모델에 대한 수출통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업계는 주별 규제가 아닌 연방 차원의 일관된 정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AI 경쟁이 기술을 넘어 정책과 규제 환경을 둘러싼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br /><br />AI 패권 경쟁은 이제 기술 개발을 넘어 정책을 누가 설계하느냐의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p><p></p><p>구자민 koo@news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서초구, AI위원회 출범…공공 AI 서비스 신뢰성·안전성 검증 강화]]></title><description><![CDATA[<p>&#xC11C;&#xCD08;&#xAD6C;&#xAC00; &#xC778;&#xACF5;&#xC9C0;&#xB2A5;(AI) &#xC815;&#xCC45;&#xC758; &#xAE30;&#xC220;&#xC801;&#xB7;&#xC724;&#xB9AC;&#xC801; &#xAC80;&#xC99D;&#xC744; &#xB2F4;&#xB2F9;&#xD560; &apos;&#xC778;&#xACF5;&#xC9C0;&#xB2A5;&#xC704;&#xC6D0;&#xD68C;&apos;&#xB97C; &#xACF5;&#xC2DD; &#xCD9C;&#xBC94;&#xC2DC;&#xD0A4;&#xBA70; &#xACF5;&#xACF5; AI &#xC11C;&#xBE44;&#xC2A4;&#xC758; &#xC2E0;</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seocogu-aiwiweonhoe-culbeom-gonggong-ai-seobiseu-sinroeseong-anjeonseong-geomjeung-ganghwa/</link><guid isPermaLink="false">6a66a4263f77220001efbb2e</guid><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Mon, 27 Jul 2026 00:21: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iz8hff_202607270021.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서초구가 인공지능(AI) 정책의 기술적·윤리적 검증을 담당할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공공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p><hr /><p><br />서초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근거로 인공지능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공행정과 민간 분야를 아우르는 AI 정책 추진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p><p><br />위원회는 기술·윤리·교육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다. 공공행정에 적용되는 AI 서비스의 기술적 적합성과 윤리성, 안전성,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향후에는 민간 분야의 AI 활용에 대한 자문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br />특히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그럴듯하게 생성하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 등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고려해, 공공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이번 위원회 출범의 핵심이다.</p><p><br />서초구는 오는 8월 시행되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맞춰 전담 추진체계와 내부 기준도 정비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p><p><br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AI 정책을 추진해 구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br />기초자치단체의 AI 경쟁은 기술 도입을 넘어 '신뢰를 관리하는 행정'으로 확장되고 있다. 서초구 인공지능위원회가 실질적인 정책 검증기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향후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p><p><br />구자민 <a>koo@newsdot.net</a></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엄태영 의원,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 상용화 전략 모색…국회 정책토론회 개최]]></title><description><![CDATA[<p>&#xCE74;&#xCE74;&#xC624;&#xBAA8;&#xBE4C;&#xB9AC;&#xD2F0;&#xB7;&#xC11C;&#xC6B8;&#xC2DC;&#xB7;&#xC815;&#xBD80;&#xB7;&#xD559;&#xACC4; &#xCC38;&#xC5EC;&#x2026;&#xC790;&#xC728;&#xC8FC;&#xD589; &#xC11C;&#xBE44;&#xC2A4;&#xC640; &#xC81C;&#xB3C4; &#xAC1C;&#xC120; &#xBC29;&#xD5A5; &#xB17C;&#xC758;</p><hr class="kg-card kg-hr-card kg-hr-card-type-1"><p>&#xC5C4;&#xD0DC;&#xC601; &#xAD6D;&#xD68C;&#xC758;&#xC6D0;&#xC740; &#xC624;&#xB294; 7&#xC6D4; 28&#xC77C;</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eomtaeyeong-yiweon-pijikeol-ai-sidae-jayuljuhaeng-sangyonghwa-jeonryag-mosaeg-gughoe-jeongcaegtoronhoe-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62ed7f3f77220001efb34d</guid><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Sat, 25 Jul 2026 08:3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7h1qwl_202607250837.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카카오모빌리티·서울시·정부·학계 참여…자율주행 서비스와 제도 개선 방향 논의</p><hr /><p>엄태영 국회의원은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은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p><p></p><p>이번 토론회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 />토론회 좌장은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 직무대행이 맡는다. </p><p>첫 번째 발제는 정광복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단장이 '대한민국 자율주행 정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AI부문 부사장이 '플랫폼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경험과 상용화 과제'를 소개한다.</p><p><br />이어지는 토론에는 유시복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한지형 오토노머스A2Z 대표, 박정혁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 과장, 이수진 서울특별시 미래첨단교통과 과장이 참여해 기술 개발과 서비스 실증, 제도 개선,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p><p><br />이번 토론회는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이동수단과 로봇, 산업 현장으로 AI가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를 배경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전략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산업계와 정부,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제도의 접점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br /><br />피지컬 AI는 AI 산업의 다음 경쟁 무대로 꼽히며 자율주행은 그 대표적인 적용 분야다. </p><p>이번 토론회가 기술 실증을 넘어 제도와 서비스 확산으로 이어질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p></p><p>구자민 koo@new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경기평택항만공사, AI 행정지원 시스템 자체 구축…하반기 현장 업무 적용]]></title><description><![CDATA[<p>&#xACBD;&#xAE30;&#xD3C9;&#xD0DD;&#xD56D;&#xB9CC;&#xACF5;&#xC0AC;&#xAC00; &#xC9C1;&#xC6D0;&#xB4E4;&#xC758; &#xD589;&#xC815;&#xC5C5;&#xBB34; &#xD6A8;&#xC728;&#xC744; &#xB192;&#xC774;&#xAE30; &#xC704;&#xD574; &#x2018;&#xC778;&#xACF5;&#xC9C0;&#xB2A5;(AI) &#xAE30;&#xBC18; &#xC9C8;&#xC758;&#xC751;&#xB2F5; &#xC2DC;&#xC2A4;&#xD15C;&#x2019;&#xC744; &#xC790;&#xCCB4; &#xAD6C;&#xCD95;&#xD558;&#xACE0;, &#xC62C;&#xD574;</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gyeonggipyeongtaeghangmangongsa-ai-haengjeongjiweon-siseutem-jace-gucug-habangi-hyeonjang-eobmu-jeogyong/</link><guid isPermaLink="false">6a6303053f77220001efb3a4</guid><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dc:creator><![CDATA[이동건]]></dc:creator><pubDate>Fri, 24 Jul 2026 11:34: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mw65x5_20260724062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직원들의 행정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 업무에 적용한다.</p><p>공사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AI 활용 업무 개선방안 공모'에서 경영기획실이 제안한 '바이브 코딩 기반 사내 통합 질의응답 시스템 구축' 과제를 최우수 과제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p><p>바이브 코딩은 AI에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으로, 별도의 외부 개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p><p>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과제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자체 구축한 질의응답 시스템으로 계약, 회계, 여비 등 행정업무 자료를 하나로 통합하고, 직원들이 필요한 규정과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p><p>공사는 내부위원과 공공 AI 정책 및 민간 AI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평가를 통해 개선 효과와 업무 활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과제를 최우수 과제로 선정했다.</p><p>공사는 선정 과제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도입 전후의 업무시간과 처리 정확도 등을 비교할 수 있는 성과지표(KPI)를 마련해, 운영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 활용 교육도 병행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업무 혁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p>이번 공모에서 행정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대민 서비스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등 공사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안됐다. 공사는 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업무혁신 체계로 정착시킬 예정이다.</p><p>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직무대행은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도민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공공플랫폼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p><p>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직원들의 행정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 업무에 적용한다.</p><p>공사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AI 활용 업무 개선방안 공모'에서 경영기획실이 제안한 '바이브 코딩 기반 사내 통합 질의응답 시스템 구축' 과제를 최우수 과제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p><p>바이브 코딩은 AI에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으로, 별도의 외부 개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p><p>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과제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자체 구축한 질의응답 시스템으로 계약, 회계, 여비 등 행정업무 자료를 하나로 통합하고, 직원들이 필요한 규정과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p><p>공사는 내부위원과 공공 AI 정책 및 민간 AI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평가를 통해 개선 효과와 업무 활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과제를 최우수 과제로 선정했다.</p><p>공사는 선정 과제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도입 전후의 업무시간과 처리 정확도 등을 비교할 수 있는 성과지표(KPI)를 마련해, 운영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 활용 교육도 병행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업무 혁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p>이번 공모에서 행정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대민 서비스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등 공사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안됐다. 공사는 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업무혁신 체계로 정착시킬 예정이다.</p><p>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직무대행은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도민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공공플랫폼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p><p>경기평택항만공사의 이번 공모 결과는 공공기관에서 보기 드문 바이브 코딩 기술을 적용한 사례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어 경기도 지자체의 인공지능 기술 접근성과 실무 활용에 대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국은주 경기도의원, AI 기반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 방향 논의]]></title><description><![CDATA[<p>AI&#xB7;IoT &#xD65C;&#xC6A9;&#xD55C; &#xC2E4;&#xC2DC;&#xAC04; &#xAD00;&#xB9AC;&#xCCB4;&#xACC4; &#xB3C4;&#xC785; &#xD544;&#xC694;&#xC131; &#xC81C;&#xAE30;</p><hr class="kg-card kg-hr-card kg-hr-card-type-1"><p>&#xAD6D;&#xC740;&#xC8FC; &#xACBD;&#xAE30;&#xB3C4;&#xC758;&#xC6D0;(&#xAD6D;, &#xBE44;&#xB840;)&#xC740; &#xC9C0;&#xB09C; 23&#xC77C; &#xD55C;&#xAD6D;&#xC2E4;&#xB0B4;&#xD658;&#xACBD;&#xD611;&#xD68C;&#xAC00; &#xC8FC;&#xCD5C;&#xD55C; &apos;&#xC2E4;</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gugeunju-gyeonggidoyiweon-ai-giban-silnaegonggijil-gwanri-jorye-gaejeong-banghyang-nonyi/</link><guid isPermaLink="false">6a62f0c53f77220001efb363</guid><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Fri, 24 Jul 2026 05:34: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jdbk4p_20260724050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AI·IoT 활용한 실시간 관리체계 도입 필요성 제기</p><hr /><p>국은주 경기도의원(국, 비례)은 지난 23일 한국실내환경협회가 주최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을 위한 전문가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p><p>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정·시행된 「실내공기질관리법 시행령」의 후속 입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AI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상시관리 시스템 도입과 학교 및 다중이용시설의 실내환경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p><p>국 의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는 측정 중심에서 벗어나 AI와 IoT를 활용한 실시간 관리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경기도 조례에도 이러한 기술 변화가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 />전문가들은 AI·IoT 기반 상시관리 시스템 구축, 학교 자동제어 시스템 도입, 전문기관 위탁 운영, 유지관리 및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조례에 담는 방안을 제안했다.</p><p>국 의원은 "실내공기질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환경인 만큼 미래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AI 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체계가 제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입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AI가 공공서비스를 넘어 생활환경 관리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논의는 의미가 있다. 향후 조례 개정 논의가 실제 정책과 현장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p><p></p><p>구자민 koo@news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정부, 피지컬·에이전틱 AI 육성 본격화…GPU·공공 AX까지 묶는다]]></title><description><![CDATA[정부,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추진]]></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jeongbu-pijikeol-eijeontig-ai-yugseong-bongyeoghwa-gpu-gonggong-axggaji-muggneunda/</link><guid isPermaLink="false">6a62ac933f77220001efb310</guid><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Fri, 24 Jul 2026 01: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oh02ui_202607240014.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개인정보 보호 기반 마련부터 산업 현장 실증까지…AI 생태계 전반 경쟁력 강화 추진</p><p></p><p>정부가 인공지능(AI)을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생태계 강화 방안을 내놓았다. 단순한 연구개발(R&amp;D) 지원을 넘어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공공부문 AI 전환(AX), AI 컴퓨팅 인프라를 하나의 정책 축으로 묶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p><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AI 생태계 발전 기반 조성 방안'을 발표하고,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데이터·컴퓨팅·실증·제도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p><br />이번 방안의 핵심은 AI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과 공공서비스에 AI를 적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br />정부는 제조·물류·항만 등 산업 현장에 활용되는 피지컬 AI 기술을 집중 육성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술 개발도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 현장에서 AI가 실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증사업과 기반 구축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br />공공부문에서는 행정서비스의 AI 전환도 속도를 낸다.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p><p><br />AI 산업 성장의 핵심 인프라인 컴퓨팅 자원 확보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정부는 GPU 등 AI 연산 자원 공급을 확대하고, 연구기관과 기업이 안정적으로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br />이와 함께 AI 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데이터 활용과 실증 환경을 개선하고, AI 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산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도 지속적으로 보완한다.</p><p><br />정부는 AI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컴퓨팅, 제도, 실증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후속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 /><br />이번 대책은 개별 AI 기술 지원을 넘어 산업과 공공부문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려는 정부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는 발표된 전략이 실제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정책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p><p></p><p>구자민 koo@news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서울시교육청, 'AI·디지털 러닝 콘페스타' 개최]]></title><description><![CDATA[서울시교육청, 디지털러닝 콘페스타]]></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seoulsigyoyugceong-ai-dijiteol-reoning-konpeseuta-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5ee11c5c14eb00017e16a8</guid><category><![CDATA[AI 사회]]></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Wed, 22 Jul 2026 23:3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w1e708_202607222333.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내일부터 양일간(7월 24~25일) 코엑스 마곡서 AI 교육 우수사례·체험 프로그램 운영</p><p>‌‌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의 성과와 교육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2026 AI·디지털 러닝 콘페스타'를 24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다.</p><p>‌‌이번 행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미래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활용 수업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디지털 교육 체험 프로그램, 미래교육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p><p>‌‌특히 생성형 AI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업 모델과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가 소개되며, 학교 현장의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원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AI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p><p>‌‌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AI 활용 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p>AI 교육은 이제 기술을 소개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교사들의 활용 사례가 축적될수록 AI 교육의 실효성도 함께 검증될 것으로 보인다.</p><p></p><p>구자민 koo@news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AI가 전쟁 결정해도 되나…과기한림원, '인간 통제' 토론회 개최]]></title><description><![CDATA[<p>&#xC790;&#xC728;&#xBB34;&#xAE30;&#xB7;&#xAD70;&#xC0AC; AI &#xC724;&#xB9AC; &#xB17C;&#xC758;&#x2026;23&#xC77C; &#xC11C;&#xC6B8; &#xD504;&#xB808;&#xC2A4;&#xC13C;&#xD130;&#xC11C; &#xD55C;&#xB9BC;&#xC6D0;&#xD0C1;&#xD1A0;&#xB860;&#xD68C;</p><p><br>&#xD55C;&#xAD6D;&#xACFC;&#xD559;&#xAE30;&#xC220;&#xD55C;&#xB9BC;&#xC6D0;&#xC774; &#xC624;&#xB294; 7&#xC6D4; 23&#xC77C; &#xC11C;&#xC6B8; &#xD504;&#xB808;</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aiga-jeonjaeng-gyeoljeonghaedo-doena-gwagihanrimweon-ingan-tongje-toronhoe-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5ee4e33f77220001efafe7</guid><category><![CDATA[AI 산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Wed, 22 Jul 2026 01:27:03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7/qlqt9c_20260722012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자율무기·군사 AI 윤리 논의…23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한림원탁토론회</p><p><br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오는 7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AI의 군사적 활용과 인간의 통제 가능성을 주제로 제254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br />이번 토론회는 '전쟁과 AI: 인간 통제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AI 기반 군사작전과 자율무기체계의 확산에 따른 윤리적·법적 과제, 인간의 실질적인 통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 />홍성욱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는 'AI와 무기의 결합'을 주제로 군사 AI의 위험성과 제도적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천현득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는 국제사회에서 논의 중인 '의미 있는 인간 통제(Meaningful Human Control·MHC)' 개념과 군사 AI의 윤리적 쟁점을 소개할 예정이다.<br />종합토론에는 김상배 서울대 교수, 김상수 육군사관학교 교수, 박경렬 KAIST 교수, 박상철 서울대 교수,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해 군사 AI의 기술·법·윤리적 과제를 논의한다.</p><p><br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AI의 군사적 활용은 피하기 어려운 안보 딜레마가 되고 있다"며 "전쟁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통제와 책임의 원칙, 기술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 /><br />생성형 AI를 넘어 군사 AI가 의사결정 영역으로 확대되는 만큼, 기술 경쟁과 함께 인간의 책임과 통제 원칙을 어떻게 제도화할 것인지가 국제사회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p></p><p>구자민 koo@newsdot.net</p>]]></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