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뉴스닻 NewsDot]]></title><description><![CDATA[AI 정보 및 지식 전문 미디어]]></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link><image><url>https://www.newsdot.net/favicon.png</url><title>뉴스닻 NewsDot</title><link>https://www.newsdot.net/</link></image><generator>Bluedot 4.5</generator><lastBuildDate>Sat, 19 Sep 2026 11:27:08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www.newsdot.net/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ttl>60</ttl><item><title><![CDATA[[편집인의 시선/SFS 2026에 맞춰]AI가 국가와 정치의 실제 주인이 될 것인가?]]></title><description><![CDATA[<p></p><p><strong>AI&#xC640; &#xCD08;&#xAC70;&#xB300; &#xD601;&#xBA85;?</strong></p><p>&#xC9C0;&#xAD6C;&#xAC00; &#xACFC;&#xAC70;&#xC640;&#xB294; &#xC804;&#xD600; &#xB2E4;&#xB978; &#xD2B9;&#xC774;&#xC810;&#xC5D0; &#xB300;&#xBA74;&#xD558;&#xACE0; &#xC788;&#xB2E4;. &#xC778;&#xACF5;&#xC9C0;&#xB2A5;(AI)&#xC774; &#xC778;&#xAC04; &#xC138;&#xACC4;&#xB97C; &#xB4A4;&#xD754;&#xB4E4;&#xACE0; &#xC788;&#xB2E4;. &#xC778;&#xAC04;&#xC9C0;&#xB2A5;&#xC744;</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jemogeobseum-8/</link><guid isPermaLink="false">6aa207743f77220001f0adf3</guid><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c:creator><![CDATA[이영주]]></dc:creator><pubDate>Thu, 10 Sep 2026 01:33: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9/d861y2_202609100132.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p><p><strong>AI와 초거대 혁명?</strong></p><p>지구가 과거와는 전혀 다른 특이점에 대면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인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인간지능을 뛰어넘어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날 뿐만 아니라 ‘뛰어남’을 스스로 ‘뛰어넘는’ 진화가 가속화되는 지능이다. 인류가 경험했던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통신혁명의 물결과는 비교할 수 없는 초거대 혁명을 몰고 올 것이라는 AI 미래 담론들이 쏟아진다. AI가 과거, 현재, 미래 인간의 모든 지능과 그의 산물들을 연결하고 합친 것보다 더 크고 뛰어난 지능을 갖는 수준을 넘어 인간처럼 감각하고 느끼며 생각하고 창조하는 ‘초인간’이 될 것이라는 확신도 커지고 있다. AI가 ‘문명사적 대전환’이나 ‘문명 생태계의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이라며, AI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국가, 정치, 경제, 사회 담론들이 폭증하고 있다.</p><p>AI 급류에서 자유로운 국가나 기업, 개인은 그리 많지 않다. AI의 수용과 활용은 국가나 개인의 선택 문제도 아니다. AI의 진화와 더 뛰어난 AI 개발을 둘러싼 엄청난 자본 투자와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AI 강국’이라는 국가 발전의 슬로건을 내세우는 정치 집단이 미래의 대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 AI에 대한 무관심이나 이를 부차시하는 기업이나 정치 세력은 ‘패배자’로 전락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지구인들은 매일 자본과 인재들을 빨아들이는 빅테크 기업들의 움직임을 시시각각 관찰하고 있으며, 빅테크 기업의 핵심 인물들은 대중스타처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은 ‘AI 지구’의 창조자로 인정받으며, 개인들은 지구의 미래 자체가 십수 개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달려 있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다. NVIDIA, Google, Microsoft, Apple, Amazon, Alphabet, Anthropic, Meta, Broadcom, X, Tesla와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이름이 빠져있는 국제뉴스를 보는 날이 드물다. 지금 지구인들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한 ‘초거대 혁명’에 기반한 미래를 향해 장대한 항해를 함께 하기로 결심한 것 같다.</p><p><strong>AI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는 누구인가?</strong></p><p>컴퓨터와 컴퓨터, 사람과 사람, 사물과 사물, 데이터와 데이터를 촘촘하게 연결해왔던 정보통신 혁명은 AI의 부모이다. 하지만 모든 기술은 그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제한없이 갈 수는 없다. 컴퓨터, 사람, 데이터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 환경 속에서 태어나고 성장한다. AI 또한 빅테크 기업의 순수한 도전의 산물이 아니다. AI의 탄생과 성장은 국가의 법·제도와 정치, 자본과 사회적 동의의 결합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AI의 미래는 AI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 오히려 AI의 미래는 수많은 집단들의 이해관계와 조정, 충돌과 동의의 과정에 달려 있다. 그래서 누가, 무슨 목적으로, 어떤 AI를 개발하고 확산하며, 인간들은 그러한 AI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지의 문제는 매우 ‘정치적인’ 것이 된다. ‘정치적인 것’으로서 AI는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AI에 대한 철학과 태도, AI에 대한 수용과 규제, AI와 관련된 법과 제도, AI 기술 진화에 대한 통제 혹은 비통제, AI와 국가, AI와 권력, AI와 감시체계, AI와 프라이버시, AI와 범죄, AI와 전쟁, AI와 가짜뉴스, AI와 인간 노동, AI와 계급질서, AI와 불평등 등 모든 문제들이 ‘정치적인 것’이다. 앞으로도 더욱더 민감하고 뜨거운 ‘정치’로서의 AI의 운명은 기업이나 개인들의 손에 달려 있지 않다. 오히려 AI의 운명은 특정 국가와 정치 세력, 그리고 빅테크 기업들의 삼각연합의 손에 달려 있다.</p><p>이미 미국을 축으로 한 자유주의 자본 국가들은 AI 기술 진화와 함께 새로운 AI 자본주의를 주도하며, AI 자본주의 패권을 추구하고 있다. 국가 단위를 넘어 전 지구적인 차원에서 컴퓨터와 컴퓨터, 사람과 사람, 사물과 사물, 데이터와 데이터를 촘촘하게 연결해왔던 자유주의 자본 국가 특히, 미국의 1차 승리이다. 앞으로도 미국과 미국 내 AI 전면화를 지지하는 정치 세력, 미국 빅테크 기업과 AI의 생존 필수품들(물, 에너지, 반도체, 데이터센터)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승리가 계속될 것인지를 지켜봐야 한다.</p><p><strong>AI, 결국 인간에 대한 고민이다</strong></p><p>AI 국가-정치-기업의 삼각연합은 다양하게 형성될 것이다. 하지만 이 연합이 지향하는 방향은 유사할 것이다. AI 기술을 끊임없이 진화시키고, 국가, 산업, 개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이 AI의 진화를 위한 거대한 실험실이 될 것이다. 또 전쟁, 안보, 치안, 의료, 교육, 언론, 예술, 오락 등 모든 차원에서 AI가 실질적인 주인이 될 것이다. 이제 각 국가와 정치 집단, 기업들은 ‘속도’와 ‘화폐’ 전쟁을 벌여야 한다. 누가 더 빠르게, 더 많은 돈을 투자하고 AI를 진화시킬 것인가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 그리고 지구는 더 빠르고 빈틈없이 AI로 연결될 것이다. AI 자본주의 체제의 외부에 머무를 수 있는 국가나 개인들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 것이다. 세계화(globalization)을 넘어 ‘초세계화(hyper-globaliztion)’라는 국제질서를 대면하고 있다.</p><p>개별 국가나 정치 집단들은 이제 ‘초세계화’라는 국제질서 속에서 경쟁하고 생존해야 한다. AI 자본주의가 필요로 하는 속도와 에너지, 반규제와 자본의 집중이라는 조건들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비판과 저항을 최소화하며 전 사회를 AI의 실험실로 만들어야 한다. 반면에 노동 보호나 환경 보호, 기후위기 대응, 인간의 인권이나 민주주의, 지구적 공존이나 평화와 같은 가치들을 점점 더 뒤로 밀어내야 한다. AI 빅테크 기업들을 위한 최고의 혜택들을 준비해야 하며, 이들이 초래하는 부정적인 결과들에 대해서도 가능하면 침묵해야 한다. AI 기술 기업들의 전 세계적 차원의 권력은 비대해지고, 이에 대한 국가적 통제력은 계속 약화될 것이다.</p><p>AI 기술과 기업을 찬양하는 신화적 서사들은 늘어난다. 이들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며, 인간의 노동시간을 줄여 더 많은 휴식을 선물하되 일자리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기업이나 국가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모든 인간의 삶을 더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는 신화적 서사들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AI 기술은 소수의 빅테크 기업이나 패권 국가들이 독점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컴퓨팅과 전 지구적으로 방대한 데이터, 반도체와 AI 모델은 극히 일부 국가와 기업들의 손에 쥐어져 있다. AI 자본주의의 독과점과 집중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20세기 산업자본주의를 보다 안전하게 지탱했던 규칙들은 무력화되고 있다. AI 기업의 손을 잡은 국가와 정치권력은 AI 시스템 내부로 모든 것을 통합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자유주의 국가 체제이든, 권위주의 국가 체제이든 AI 시스템 바깥을 남겨두지 않겠다는 국가 주도 AI 지원 전략에 몰입하고 있다.</p><p>AI 빅테크 기업에 의존하거나 이들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국가와 정치는 인간 자체에 대해 사유하기를 멈출 것이다. 국가와 정치가 AI 기술과 AI 시스템이 구축하는 사회에 대해 사고하거나 이를 통제할 능력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다. AI 기술이나 기업에 대해 공공적 통제 기준들을 만드려는 유럽 같은 경우에 대해서도 ‘바보’ 같다는 태도가 주를 이룬다. AI 기업화된 국가와 정치, 국가와 정치를 이끄는 AI 기업들이 곧 국가처럼 행동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AI는 기술의 문제를 넘어 AI 거대기술기업이 국가와 정치를 대신하게 되었을 때, 인간의 삶이 어떠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낳는다. AI 거대기술기업이 쌓아 올리는 거대한 AI 시스템 속 인간의 실제 주인은 누구인가를 질문하지 않는 AI 대서사들은 위험스럽기 짝이 없다. AI에 대한 질문은 결국 인간에 대한 고민이다.</p><p></p><p>이영주/yjlee@news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서울AI디지털배움터, 9월 19일 청년 대상 ‘나의 커리어 라이프’ AI 올인원 패키지 교육 개최]]></title><description><![CDATA[<p>&#xC11C;&#xC6B8;&#xC2DC;&#xC640; &#xACFC;&#xD559;&#xAE30;&#xC220;&#xC815;&#xBCF4;&#xD1B5;&#xC2E0;&#xBD80;&#xAC00; &#xC8FC;&#xCD5C;&#xD558;&#xACE0; &#xC11C;&#xC6B8;AI&#xC7AC;&#xB2E8;&#xB7;&#xD55C;&#xAD6D;&#xC9C0;&#xB2A5;&#xC815;&#xBCF4;&#xC0AC;&#xD68C;&#xC9C4;&#xD765;&#xC6D0;&#xC774; &#xC9C0;&#xC6D0;&#xD558;&#xB294; &#xCCAD;&#xB144; AI &#xC2E4;&#xC804; &#xAD50;&#xC721; &#x2018;&#xB098;&#xC758;</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seoulaidijiteolbaeumteo-9weol-19il-ceongnyeon-daesang-nayi-keorieo-raipeu-ai-olinweon-paekiji-gyoyug-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97745a3f77220001f08604</guid><category><![CDATA[AI 사회]]></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Wed, 02 Sep 2026 01:02:13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9/gi7a6t_202609020101.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서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청년 AI 실전 교육 ‘나의 커리어 라이프’가 오는 9월 19일(토) 구름스퀘어 강남에서 개최된다.</p><figure><figcaption>AI올인패키지<div>서울시디지털배움터</div></figcaption></figure><p>​취업준비생 및 사회초년생(선착순 30명, 전액 무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총 4개 교시로 진행된다. </p><p>AI를 활용한 취업 준비(1교시)부터 업무 자동화(2교시), 데이터 분석(3교시), 크리에이터·마케팅 및 창업(4교시)까지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올인원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p><p>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리터러시’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최고의 스펙이 되는 시대다. </p><p>공공 인프라가 뒷받침하는 이런 실전형 교육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실제 취업과 창업 성과로 탄탄하게 이어지길 기대한다.</p><p></p><p>구자민 koo@news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국민취업지원 취업률 4년째 50%대…AI 시대 ‘직업 전환’ 과제로]]></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9/q669p4_202609010320.jp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920" height="1279"></figure><p>&#xC778;&#xACF5;&#xC9C0;&#xB2A5;(AI) &#xD655;&#xC0B0;&#xC73C;&#xB85C; &#xB178;&#xB3D9;&#xC2DC;&#xC7A5;&#xC758; &#xC9C1;&#xBB34; &#xC7AC;&#xD3B8;&#xC774; &#xBE68;&#xB77C;&#xC9C0;&#xB294; &#xAC00;&#xC6B4;&#xB370;, &#xC9C0;&#xB09C;&#xD574; 1&#xC870; &#xC6D0; &#xB118;&#xB294; &#xC608;&#xC0B0;&#xC774; &#xD22C;&#xC785;&#xB41C; &#xAD6D;&#xBBFC;&#xCDE8;&#xC5C5;&#xC9C0;&#xC6D0;&#xC81C;&#xB3C4;&#xC758; &#xCDE8;</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jemogeobsgugmincwieobjiweon-cwieobryul-4nyeonjjae-50-dae-ai-sidae-jigeob-jeonhwan-gwajeroeum/</link><guid isPermaLink="false">6a9643903f77220001f0827a</guid><category><![CDATA[AI 사회]]></category><dc:creator><![CDATA[이동건]]></dc:creator><pubDate>Tue, 01 Sep 2026 03:21:22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9/yvmc09_20260901032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p>인공지능(AI) 확산으로 노동시장의 직무 재편이 빨라지는 가운데, 지난해 1조 원 넘는 예산이 투입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취업률이 58.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직업훈련 확대에 나선 만큼 구직 지원을 실제 취업과 직업 전환으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p>1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는 30만9514명이 신청해 18만843명이 취업했다.</p><p>취업률은 58.4%로, 나머지 12만8671명(41.6%)은 일자리를 얻지 못했다.</p><p>국민취업지원제도는 실업급여를 받기 어려운 청년과 저소득 구직자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난해 투입된 예산은 1조109억 원이다.</p><p>취업률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1년 68.1%에서 2022년 54.4%로 낮아진 뒤 2023년 59.1%, 2024년 59.8%, 지난해 58.4%를 기록하며 4년째 50%대에 머물고 있다.</p><p>정부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월 50만 원이었던 구직촉진수당을 올해 60만 원으로 올린 데 이어 내년에는 65만 원으로 추가 인상할 계획이다.</p><p>다만 최근 노동시장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직무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p><p>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표한 ‘자동화 및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고용 구조 변화 분석’에 따르면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의 평균 채용공고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10.9%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AI 저노출 직종의 채용공고는 25.9% 증가했다.</p><p>콘텐츠·사이트 운영자와 웹 프로그래머, 시스템 프로그래머, 조사·분석·통계 종사자 등 정보검색과 자료정리, 문서작성, 코딩 등 AI가 보조할 수 있는 업무가 포함된 직종에서 채용공고 감소가 두드러졌다.</p><p>다만 AI 노출도가 높다는 사실이 곧 해당 직업의 대체나 고용 감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역시 최근 고용 둔화를 AI 대체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분석하면서도, 기술 변화에 따른 직무 재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훈련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p><p>정부도 직업훈련 확대에 나섰다.</p><p>지난달 28일 발표한 청년일자리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AI·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청년 선호 분야 전문인력을 2030년까지 30만 명 이상 양성하고, 대기업 등이 직접 훈련에 참여하는 K-뉴딜 아카데미 규모를 1만 명에서 5만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훈련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 정부는 AI 선도기업과 대학의 직업훈련에 이어 관련 직무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채용박람회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p><p>AI를 활용한 취업지원도 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AI가 추천한 일자리를 통해 취업한 구직자는 2만1000명으로 전년보다 61% 증가했다. 정부는 AI를 활용한 경력설계와 이력서 컨설팅, 일자리 추천 등 고용서비스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p><p>AI가 노동시장의 직무와 채용 방식까지 변화시키면서 취업지원 정책 역시 단순한 생계지원과 직업훈련을 넘어 구직자의 역량에 맞는 직무를 찾고 실제 취업까지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p><p>정부가 수당 인상과 함께 추진하는 직업훈련·일경험·채용 연계 정책이 4년째 50%대에 머물고 있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취업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인천국제공항공사, 9월 8일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공항 인프라 AI 대전환 예고]]></title><description><![CDATA[<p>&#xC778;&#xCC9C;&#xAD6D;&#xC81C;&#xACF5;&#xD56D;&#xACF5;&#xC0AC;&#xAC00; &#xC624;&#xB294; 9&#xC6D4; 8&#xC77C;(&#xD654;)&#xBD80;&#xD130; 10&#xC77C;(&#xBAA9;)&#xAE4C;&#xC9C0; &#xC0AC;&#xD758;&#xAC04; &#xC778;&#xCC9C; &#xD30C;&#xB77C;&#xB2E4;&#xC774;&#xC2A4;&#xC2DC;&#xD2F0;&#xC5D0;&#xC11C; &#x2018;2026 &#xC138;&#xACC4;&#xD56D;&#xACF5;&#xCEE8;&#xD37C;&#xB7F0;&#xC2A4;(World Aviation Conference</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inceongugjegonghanggongsa-9weol-8il-2026-segyehanggongkeonpeoreonseu-gaecoe-gonghang-inpeura-ai-daejeonhwan-yego/</link><guid isPermaLink="false">6a94f6413f77220001f07c17</guid><category><![CDATA[AI 산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Mon, 31 Aug 2026 03:3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r7jzq0_202608310336.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9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사흘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p><p></p><p>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공항 그 이상의 공항: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열린다. </p><p>전 세계 항공업계 및 학계 전문가 약 1,20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이 가져올 미래 공항의 운영 청사진과 물류 혁신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p><p>특히 인천공항이 자체 추진 중인 ‘항공 AI 혁신허브’ 계획이 첫 세션에서 공개되며,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공항 수장들이 대거 참석해 AI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p><p></p><p>그간 공항 인프라는 보수적인 보안 규제와 막대한 레거시 시스템 탓에 첨단 기술 도입이 가장 까다로운 영역 중 하나였다. </p><p>공항공사가 전면에 내세운 ‘항공 AI 혁신허브’가 공허한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단순한 여객 편의성 개선이나 챗봇 안내 수준을 넘어 관제망, 수하물 물류 병목, 보안 검색 등 핵심 오퍼레이션 코어에 생성형 AI와 비전 기술을 완벽히 이식하는 '뼈대 깎는 체질 개선'이 증명되어야 한다. </p><p>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번 컨퍼런스가 그 강력한 실증의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편집인의 시선] 한국의 AI에게 충분한 시간과 자유를 주자]]></title><description><![CDATA[<p>&#xC6B0;&#xB9AC; &#xAD6D;&#xBBFC; &#xBAA8;&#xB450;&#xAC00; &#xBB34;&#xB8CC;&#xB85C; &#xC0AC;&#xC6A9;&#xD560; &#xC218; &#xC788;&#xB294; &#x2018;&#xBAA8;&#xB450;&#xC758; AI&#x2019; &#xC218;&#xD589;&#xAE30;&#xAD00;&#xC774; &#xC120;&#xC815;&#xB410;&#xB2E4;. SK&#xD154;&#xB808;&#xCF64;, &#xCE74;&#xCE74;&#xC624;, KT &#xB4F1; 3&#xAC1C; &#xCEE8;&#xC18C;&#xC2DC;&#xC5C4;&#xC774; &#xC911;&#xB300;&#xD55C;</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hangugyi-aiege-cungbunhan-sigangwa-jayureul-juja/</link><guid isPermaLink="false">6a93eae43f77220001f077e3</guid><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c:creator><![CDATA[이영주]]></dc:creator><pubDate>Sun, 30 Aug 2026 08:37:21 GMT</pubDate><content:encoded><![CDATA[<p>우리 국민 모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 수행기관이 선정됐다. SK텔레콤,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이 중대한 국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국민들은 이제 곧 국산 AI를 만나게 된다. 조금 더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AI 주권’ 확보의 첫걸음이기도 하다. AI 시장을 점령한 미국 빅테크 기업의 AI 서비스나 이들을 넘어서고자 하는 중국 AI 서비스의 대체재나 보충재가 될 것이다. 이용량 제한이나 구독료 부담 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국산 AI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9월과 10월 중에 베타 서비스를 공개하고 연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 하니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p><p>‘모두의 AI’ 사업자 선정과 함께 청와대에도 “AI G3을 넘어 대체불가 국가”를 외치며 하정우 전(前) AI미래기획수석이 돌아왔다. 지난 총선 출마를 위해 AI미래기획수석 자리를 사임했던 그에게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직을 안겨주었다. “AI는 곧 하정우”라는 메시지를 확실히 한 셈이자 대통령의 네이버 출신 인사 사랑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다. ‘AI 주권’이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하정우 부위원장이 ‘모두의 AI’ 구축과 함께 그의 표현 그대로 “AI G3 강국을 넘어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 국가로서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을 실현을 위해 무슨 일을 해나갈지도 지켜볼 일이다.</p><p>다만, AI와 반도체에 달라붙은 대체불가 국가니 AI G3니 하는 국가주의적 어휘들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 기업들의 오래된 전통이기는 하지만 국가 주도 개발경제 시대도 아닌데, 여전히 경제와 기술에 결합되는 국가주의적 사고들이 오히려 경제와 기술에 강박증을 이입시키고 부자유스럽게 만든다. AI와 반도체 기술의 중요성이나 무게감을 인정하지만, 이들이 지구에서 최고로 센 국가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은 정치적 선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기업이나 기술 개발자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가지게 한다. 더 나아가, AI와 반도체 기업들이 정부나 정치권력자들의 요구나 지시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 심화될 수 있다. 현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속도전이나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기업 총수들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이 대표적인 사례이다.</p><p>‘모두의 AI’나 ‘AI 주권’, ‘반도체 주권’과 같은 표현들은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기업과 기술 영역에 필요한 충분한 연구개발의 시간과 도전, 시행착오와 수정, 기술의 사회적 확산에 따른 사회 문제들에 대한 점검과 대책 마련과 같은 사회적 과정들을 축소하거나 생략하게 만들 수 있다. 또, AI가 전 세계 국가들의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이라는 더 값진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게 만든다. 미국의 AI 빅테크 기업들이 트럼프 정부의 국제정치 파트너가 되어 기술제국주의의 첨병이 되거나, 한국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한국형 국가기술자본주의의 전사가 되는 모습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인류 문명사의 대전환을 야기하는 기술이라면 더더욱 시간과 자유가 필요하다. 그러니, 한국의 AI와 반도체 기업에게 더 많은 시간과 자유, 더 다양한 도전과 성공의 기회를 허락하자. 한국의 AI가 설익은 명령에 체하지 않도록.</p><p></p><p>이영주/yjlee@news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노벨프라이즈, 9월 20일 코엑스서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 개최… AI가 바꿀 과학의 미래 전망]]></title><description><![CDATA[<p>&#xC5ED;&#xB300; &#xB178;&#xBCA8;&#xC0C1; &#xC218;&#xC0C1;&#xC790;&#xB4E4;&#xACFC; &#xC138;&#xACC4;&#xC801; &#xC11D;&#xD559;&#xB4E4;&#xC774; &#xD55C;&#xC790;&#xB9AC;&#xC5D0; &#xBAA8;&#xC5EC; &#xC778;&#xACF5;&#xC9C0;&#xB2A5;(AI)&#xACFC; &#xACFC;&#xD559;&#xC758; &#xC735;&#xD569;&#xC744; &#xB17C;&#xD558;&#xB294; &#x2018;&#xB178;&#xBCA8;&#xD504;&#xB77C;&#xC774;&#xC988; &#xB2E4;&#xC774;&#xC5BC;&#xB85C;&#xADF8;</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nobelpeuraijeu-9weol-20il-koegseuseo-nobelpeuraijeu-daieolrogeu-seoul-2026-gaecoe-aiga-baggul-gwahagyi-mirae-jeonmang/</link><guid isPermaLink="false">6a938e2a3f77220001f0763d</guid><category><![CDATA[AI 산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Sun, 30 Aug 2026 06:34: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8b2mle_202608300633.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역대 노벨상 수상자들과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과 과학의 융합을 논하는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Nobel Prize Dialogue Seoul 2026)’이 오는 9월 20일(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p><p><br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이 더 이상 과학 연구를 위한 단순한 도구에 머물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p><p>AI가 과학적 발견의 방식과 연구 속도, 협업의 구조는 물론 나아가 검증의 기준까지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진단한다. </p><p>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AI가 주도하는 지식 탐구의 다음 방향성을 모색하고, 함께 만들어갈 미래 사회의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p><p><br />초거대 AI는 이미 인류의 지적 노동을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물질을 설계하고 유전자를 해독하는 ‘연구의 주체’로 진화했다. </p><p>노벨재단까지 전면에 나서 AI를 논한다는 것은 이 기술이 기초과학의 패러다임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이번 다이얼로그가 원론적인 학술적 담론에 그쳐서는 안 된다. </p><p>AI가 가속화할 기술 패권 속에서 압도적인 연산 인프라를 독점한 소수 기업과 국가에 의한 ‘지식의 불평등’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지, 그 묵직한 윤리적 스탠더드가 치열하게 논의되어야 한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과기정통부, 신산업 규제 철폐에 AI 투입… ‘ICT 규제샌드박스 규제 신속 확인 서비스’ 본격 개시]]></title><description><![CDATA[<p>&#xACFC;&#xD559;&#xAE30;&#xC220;&#xC815;&#xBCF4;&#xD1B5;&#xC2E0;&#xBD80;&#xC640; &#xC815;&#xBCF4;&#xD1B5;&#xC2E0;&#xC0B0;&#xC5C5;&#xC9C4;&#xD765;&#xC6D0;(NIPA)&#xC774; &#xAE30;&#xC5C5;&#xB4E4;&#xC758; &#xC2E0;&#xC0B0;&#xC5C5; &#xC9C4;&#xC785; &#xC7A5;&#xBCBD;&#xC744; &#xB0AE;&#xCD94;&#xAE30; &#xC704;&#xD574; &#xC0DD;&#xC131;&#xD615; &#xC778;&#xACF5;&#xC9C0;&#xB2A5;(AI)&#xC744; &#xD65C;&#xC6A9;&#xD55C;</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gwagijeongtongbu-sinsaneob-gyuje-ceolpyee-ai-tuib-ict-gyujesaendeubagseu-gyuje-sinsog-hwagin-seobiseu-bongyeog-gaesi/</link><guid isPermaLink="false">6a9231f83f77220001f07134</guid><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Sat, 29 Aug 2026 01:15: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vyescy_20260829011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기업들의 신산업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ICT 규제샌드박스 규제 신속 확인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p><p><br />​이번 서비스는 기업이 개발 중인 신기술이나 서비스 모델을 입력하면 관련 법령, 인허가 필요 여부, 규제 쟁점 및 소관 부처를 AI가 신속히 분석해 안내해 주는 방식이다. </p><p>규제 검색 플랫폼 ‘코딧(CODIT)’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 기업을 포함해 총 300개 기업에 이용권이 지원된다.</p><p><br />​그동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신규 사업 추진 시 직면했던 복잡한 법령 해석과 규제 확인 절차를 대폭 단축해, 행정 처리 비용을 줄이고 시장 진입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p><p><br />공공 행정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실질적으로 접목해 기업의 규제 탐색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의미 있는 GovTech 시도다. </p><p>특히 전문 법무 인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에게 복잡한 규제망을 사전에 탐색할 수 있는 직관적인 진입로를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p><p><br />​다만 법률·규제 분야의 특성상 AI의 정확도와 최신 법령 반영 여부가 서비스의 신뢰도를 좌우할 핵심 요인이 될 것이다. </p><p>이번 시범 서비스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규제샌드박스 신청 및 부처 간 협의 프로세스로 매끄럽게 연계된다면, 공공 행정 효율화의 모범적인 선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인터뷰] 이성배 KIDIS 이사장 “앞으로 5년, 인간과 AI의 공존 준비해야”]]></title><description><![CDATA[#이성배 #뉴스닻 #이성배이사장 #KIDIS #AI #SFS2026]]></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inteobyu-iseongbae-kidis-isajang-apeuro-5nyeon-ingangwa-aiyi-gongjon-junbihaeya/</link><guid isPermaLink="false">6a90ef373f77220001f06a63</guid><category><![CDATA[AI 사회]]></category><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category><![CDATA[AI 산업]]></category><dc:creator><![CDATA[이동건]]></dc:creator><pubDate>Fri, 28 Aug 2026 02:22: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jiy8ui_202608280446.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SFS 2026, 9월 10일 국회도서관서 개최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의 준비와 국가 간 협력” 기술·청년·안보 연결하는 정책 플랫폼 지향</h3><figure><figcaption>21일 한국데이터정보사회연구소(KIDIS) 이성배 이사장이 돌인터뷰에 응하고 있다.<div>사진=뉴스닻 경기취재본부장 이동건</div></figcaption></figure><p>인공지능(AI)을 둘러싼 관심은 주로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에 집중된다. 하지만 이성배 한국데이터정보사회연구소(KIDIS) 이사장이 던지는 질문은 다르다.</p><p>기술의 발전을 막을 수 없다면 인간과 사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기술 변화에서 소외되는 사람은 어떻게 보호하고, 대한민국은 새로운 기술 패권 경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p><p>이 이사장은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SFS 2026(Smart Future Society 2026) 스마트 미래사회 컨퍼런스’를 앞두고 뉴스닻과 만나 AI 시대의 변화와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과제를 이야기했다.</p><p>올해 SFS의 주제는 ‘기술이 만드는 새로운 세계질서와 대한민국의 미래(Technology Reshaping the World Order &amp; Korea’s Future)’다.</p><p>◇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p><p>SFS는 KIDIS가 한 해 동안 축적한 연구 결과와 문제의식을 대중과 공유하는 자리다. 2023년 미래사회, 2024년 에너지, 2025년 지정학에 이어 올해는 안보와 경제를 주요 의제로 선정했다.</p><p>이 이사장은 “지난 SFS에서 다룬 주제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현안으로 이어졌다”며 “안보와 경제 역시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국내외 사회를 관통할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p>많은 AI 컨퍼런스가 새로운 기술이나 기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데 집중한다면 SFS는 기술이 사회와 경제, 안보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을 정책적 관점에서 논의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p><p>그는 “SFS는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그 기술이 사회를 어떻게 바꾸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묻는 자리”라고 설명했다.</p><p>◇ “앞으로 5년은 공존을 준비할 골든타임”</p><p>이 이사장은 AI로 인한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분야로 노동시장을 꼽았다. AI가 기존 업무를 보조하거나 대체하면서 직업 구조와 기업의 인력 운용 방식이 바뀌고, 그 영향이 산업과 경제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p>국방과 안보도 예외가 아니다. AI와 로보틱스의 발전은 국방·방산뿐 아니라 사이버전과 정보전의 양상까지 바꾸고 있다.</p><p>그는 “AI만 별도의 기술로 보기보다 안보와 경제, 산업과 노동시장이 서로 연결되는 기술 패권의 흐름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p><p>특히 향후 5년 동안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로보틱스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간과 AI가 일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p><p>이 이사장은 “10년 뒤는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큰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앞으로 5년의 방향은 비교적 분명하다”며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에만 머물지 말고, AI와 함께 살아갈 인간의 역할과 교육·제도를 지금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이어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5년은 인간과 AI의 공존을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p><figure><figcaption>한국데이터정보사회연구소(KIDIS) 이성배 이사장이 SFS 2026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div>사진=뉴스닻 경기취재본부장 이동건</div></figcaption></figure><p>◇ “위험은 AI보다 기술을 악용하는 인간에게서 온다”</p><p>기술 발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 이사장도 무분별한 발전에는 적절한 규제와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기술을 막자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사회보다 먼저 달려가면서 생기는 공백을 정책이 메워야 한다는 의미다.</p><p>그는 “AI나 기계 자체가 인간을 위협한다기보다 이를 다루는 인간의 탐욕과 잘못된 정보가 더 큰 위험을 만들 수 있다”며 “정책은 기술 자체뿐 아니라 기술을 악용하는 사람과 조직의 행동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까지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p><p>반도체와 희토류 등 전략 자산의 공급망이 재편되고 안보의 개념도 경제·식량·에너지안보 등으로 확대되는 만큼 국가 간 협력도 중요하다고 봤다.</p><p>이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기술 패권 시대에 먼저 갖춰야 할 경쟁력은 국가 간, 특히 동맹국과의 연대와 협력”이라며 “기술력 확보와 함께 국제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p><p>◇ 기술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p><p>이 이사장의 연구 철학은 기술과 언론, 연구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이력에서 형성됐다.</p><p>대학 시절 RFID 기반 무인 서비스와 유비쿼터스 솔루션, 데이터 기반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연구하고 창업에 도전했다. 이후 기술 마케터와 아나운서, PD 등을 거치며 기술이 산업과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경험했다.</p><p>런던대학교 석사 과정에서는 유튜브 등 미디어가 사회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알고리즘과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러한 경험은 KIDIS 설립과 SFS 기획으로 이어졌다.</p><p>이 이사장은 “기술 현장에서는 발전의 가능성을 봤고 언론과 방송에서는 기술이 사람과 사회에 전달되는 방식을 경험했다”며 “기술과 데이터가 사회와 정책을 어떻게 바꾸는지 연구하고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말했다.</p><p>그가 특히 강조하는 대상은 청년이다. AI로 인해 일자리와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막연한 두려움 대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p><p>이 이사장은 “청년들이 SFS에서 기술이 바꿀 미래를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했으면 한다”며 “KIDIS도 학교와 기업이 채우지 못한 교육 영역을 보완해 기술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겠다”고 밝혔다.</p><p>뉴스닻 역시 이러한 구상과 맞닿아 있다. 연구 결과와 미래사회에 관한 논의를 일회성 행사에 머물게 하지 않고 ‘기술·청년·안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독자들과 지속해서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창구다.</p><p>이 이사장은 “뉴스닻이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매체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언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p><p>그가 SFS 2026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도 미래가 불안한 청년들이다. AI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기회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p><p>“AI 시대의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낙관도, 두려움도 아닙니다.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준비입니다. SFS가 그 준비를 시작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p><p></p><p>#이성배 #뉴스닻 #이성배이사장 #KIDIS #AI #SFS2026</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국제양자산업대전 조직위, 9월 9일 코엑스서 'QUANTUM EXPO KOREA 2026' 개최]]></title><description><![CDATA[<p>&#xBBF8;&#xB798; &#xCCA8;&#xB2E8; &#xC0B0;&#xC5C5;&#xC758; &#xAC8C;&#xC784; &#xCCB4;&#xC778;&#xC800;&#xB85C; &#xBD88;&#xB9AC;&#xB294; &#xC591;&#xC790; &#xAE30;&#xC220;&#xC758; &#xD604;&#xC7AC;&#xC640; &#xBBF8;&#xB798;&#xB97C; &#xC870;&#xB9DD;&#xD558;&#xB294; &#x2018;&#xAD6D;&#xC81C;&#xC591;&#xC790;&#xC0B0;&#xC5C5;&#xB300;&#xC804;(QUANTUM EXPO KOREA 2026)&#x2019;&#xC774; &#xC624;&#xB294; 9&#xC6D4;</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gugjeyangjasaneobdaejeon-jojigwi-9weol-9il-koegseuseo-quantum-expo-korea-2026-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8fd6d73f77220001f06541</guid><category><![CDATA[AI 산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Thu, 27 Aug 2026 06:24: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s83hid_202608270623.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미래 첨단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양자산업대전(QUANTUM EXPO KOREA 2026)’이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 B홀에서 막을 올린다.</p><figure></figure><p>​이번 전시회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차세대 양자 기술의 상용화 현황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p><p>현재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AI 산업이 마주한 가장 거대한 장벽은 다름 아닌 '컴퓨팅 연산력의 물리적 한계'와 '천문학적인 전력 소모'다. </p><p>이를 단숨에 타개하고 AI의 진화를 다음 차원으로 끌어올릴 궁극적인 마스터키가 바로 양자컴퓨팅이다. AI가 산업의 근육을 키웠다면, 양자 기술은 뼈대 자체를 갈아끼울 파괴력을 지녔다.</p><p>​퀀티넘과 같은 글로벌 톱티어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국제양자산업대전'은 단순한 신기술 전시회가 아니다. </p><p>현재의 AI 거품론을 잠재우고, 국가와 기업들이 어떻게 양자 인프라 패권을 쥐고 갈 것인지 그 냉혹한 글로벌 기술 전쟁의 최전선을 두 눈으로 확인해야 할 결정적 무대다.</p><p>특히 글로벌 양자컴퓨팅 선도 기업인 퀀티넘(QUANTINUUM)이 플래티넘 스폰서(Platinum Sponsor)로 전면에 나서며, 양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동향이 폭넓게 공유될 예정이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KCSF, 9월 29일 여의도서 '대한민국 클라우드/SaaS 포럼 2026' 개최]]></title><description><![CDATA[<p>&apos;&#xB300;&#xD55C;&#xBBFC;&#xAD6D; &#xD074;&#xB77C;&#xC6B0;&#xB4DC;/SaaS &#xD3EC;&#xB7FC; 2026(KCSF 2026)&apos;&#xC774; &#xC624;&#xB294; 9&#xC6D4; 29&#xC77C;(&#xD654;) &#xC624;&#xC804; 10&#xC2DC; &#xC5EC;&#xC758;&#xB3C4; FKI&#xD0C0;&#xC6CC; &#xADF8;&#xB79C;&#xB4DC;&#xBCFC;&#xB8F8;&#xC5D0;&#xC11C; &#xAC1C;&#xCD5C;&#xB41C;&#xB2E4;.</p><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yz1qg1_202608260128.jp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940" height="1671"></figure><p><br>&#x200B;&#xC774;&#xBC88; &#xD3EC;&#xB7FC;</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kcsf-9weol-29il-yeoyidoseo-daehanmingug-keulraudeu-saas-poreom-2026-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8e40a13f77220001f05c3d</guid><category><![CDATA[AI 산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Wed, 26 Aug 2026 01:2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olqxle_20260826012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대한민국 클라우드/SaaS 포럼 2026(KCSF 2026)'이 오는 9월 29일(화) 오전 10시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p><figure></figure><p><br />​이번 포럼은 '클라우드 넥서스: AI 에이전트와 테크 생태계 대혁신'을 핵심 주제로 삼고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p><p>산업 전반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발전과 이에 따른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상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p><p><br />클라우드와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는 더 이상 민간 IT 기업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p><p>중앙 부처와 지역 행정 시스템마저 클라우드 기반의 AI 모델로 전환해야만 살아남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이번 포럼이 조명할 'AI 에이전트 생태계'는 민간과 공공의 낡은 경계를 허물 필수 인프라다. </p><p>막연한 기술의 장밋빛 미래를 읊는 데 그치지 않고, 우수한 민간의 AI 솔루션들이 어떻게 보수적인 공공 조달 시장(B2G)과 융합하여 실질적인 행정 혁신(GovTech)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그 뾰족한 해법이 제시되어야 한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국회기후변화포럼·한국에너지공단, ‘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 방안’ 세미나 개최]]></title><description><![CDATA[<p>&#xAD6D;&#xD68C;&#xAE30;&#xD6C4;&#xBCC0;&#xD654;&#xD3EC;&#xB7FC;&#xACFC; &#xD55C;&#xAD6D;&#xC5D0;&#xB108;&#xC9C0;&#xACF5;&#xB2E8;&#xC774; &#xACF5;&#xB3D9; &#xC8FC;&#xCD5C;&#xD558;&#xB294; &#x2018;&#xC7AC;&#xC0DD;&#xC5D0;&#xB108;&#xC9C0; &#xBCC0;&#xB3D9;&#xC131; &#xB300;&#xC751;&#xC744; &#xC704;&#xD55C; ESS &#xB4F1; &#xC720;&#xC5F0;&#xC131; &#xC790;&#xC6D0; &#xD655;&#xB300; &#xBC29;&#xC548;&#x2019; &#xC138;</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gughoegihubyeonhwaporeom-hangugeneojigongdan-ess-deung-yuyeonseong-jaweon-hwagdae-bangan-semina-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8bc5193f77220001f05380</guid><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Mon, 24 Aug 2026 04:22: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lzmuak_20260824042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국회기후변화포럼과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 방안’ 세미나가 2026년 8월 26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p><figure></figure><p>​전력망 수용 능력 부족과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안재균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는다. </p><p>이어 노동운 한양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전영재 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처장, 최경목 LG에너지솔루션 책임, 김창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디렉터, 박종배 건국대 교수, 권필석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p><p>​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정책을 주도하는 22대 국회 여야 의원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참석 및 소속 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p><hr /><p>​대표의원: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 정희용(국민의힘,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p><p>​연구책임의원: 김성회(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갑)</p><p>​정회원: 김기표(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을), 김용태(국민의힘,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태선(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 송옥주(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 염태영(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무), 유동수(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갑), 천준호(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구갑), 정혜경(진보당, 비례대표), 진선미(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구갑),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시을)</p><p>​준회원: 강선우(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갑), 권향엽(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김선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 김성원(국민의힘,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을), 김소희(국민의힘, 비례대표), 김정재(국민의힘, 경북 포항시북구), 맹성규(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갑), 박덕흠(국민의힘,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정(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시을), 박지혜(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시갑), 박홍배(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배현진(국민의힘, 서울 송파구을), 서범수(국민의힘, 울산 울주군),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갑),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 유용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윤재옥(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을), 이달희(국민의힘, 비례대표), 이만희(국민의힘,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연희(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흥덕구), 이재강(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시을), 이종욱(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진해구), 이학영(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 최형두(국민의힘,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한지아(국민의힘, 비례대표), 허성무(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성산구)</p><hr /><p>폭발적으로 팽창하는 AI 데이터센터는 이미 거대한 '전기 먹는 하마'를 넘어 국가 전력망의 임계점을 위협하고 있다.</p><p>기후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무작정 늘리더라도, 변덕스러운 전력 출력을 안정적으로 담아낼 ESS(에너지저장장치) 생태계가 빈약하다면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망 셧다운은 시간문제다.</p><p>​여야 국회의원이 대거 결집한 이번 세미나가 원론적 구호에만 그친다면, 시장의 불확실성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p><p>화재 리스크와 경제성 부족으로 빈사 상태에 빠진 국내 ESS 시장을 단숨에 부활시키고, 나아가 국가 AI 인프라의 안보를 담보할 수 있는 과감한 입법적 결단이 도출될 수 있을지 냉정하게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서울시, 10월 6일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개최… AI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title><description><![CDATA[<p>&#xC11C;&#xC6B8;&#xD2B9;&#xBCC4;&#xC2DC;&#xC640; &#xC138;&#xACC4;&#xC2A4;&#xB9C8;&#xD2B8;&#xC2DC;&#xD2F0;&#xAE30;&#xAD6C;(WeGO), &#xC11C;&#xC6B8;AI&#xC7AC;&#xB2E8;&#xC774; &#xACF5;&#xB3D9; &#xC8FC;&#xCD5C;&#xD558;&#xB294; &apos;&#xC2A4;&#xB9C8;&#xD2B8;&#xB77C;&#xC774;&#xD504;&#xC704;&#xD06C; 2026(SLW 2026)&apos;&#xC774; &#xC624;&#xB294; 10&#xC6D4; 6&#xC77C;(&#xD654;)&#xBD80;</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seoulsi-10weol-6il-seumateuraipeuwikeu-2026-gaecoe-ai-miraedosi-ceongsajin-jesi/</link><guid isPermaLink="false">6a8a9f763f77220001f05090</guid><category><![CDATA[AI 정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Sun, 23 Aug 2026 07:4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dhvpmw_202608230739.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서울AI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오는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p><figure></figure><p><br />​도시·기업·기관 500여 곳이 참여해 참관객 7만 명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관련 혁신 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디지털 인프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p><p>개막식과 공식 만찬을 시작으로, 첨단 기술이 녹아든 서울의 다채로운 스마트도시 인프라 변화상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p><figure></figure><p><br />관 주도의 대규모 스마트시티 행사는 자칫 화려한 기술 시연장으로 전락할 위험이 상존한다. </p><p>AI가 접목된 미래도시의 핵심 과제는 단순한 편의성 향상을 넘어, 고령화나 인프라 격차 등 현존하는 사회 문제를 실질적으로 타개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p><p>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첨단 기술들이 일회성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 녹아들 수 있는 명확한 상용화 로드맵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증명되어야 한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AI FESTA 조직위원회, 10월 6일 코엑스서 ‘AI FESTA 26’ 개막… 산업 현장 최전선 조명]]></title><description><![CDATA[<p>&#xAD6D;&#xB0B4; &#xCD5C;&#xB300; &#xADDC;&#xBAA8;&#xC758; &#xC778;&#xACF5;&#xC9C0;&#xB2A5; &#xD398;&#xC2A4;&#xD2F0;&#xBC8C;&#xC778; &#x2018;AI FESTA 26&#x2019;&#xC774; &#xC624;&#xB294; 10&#xC6D4; 6&#xC77C;(&#xD654;)&#xBD80;&#xD130; 8&#xC77C;(&#xBAA9;)&#xAE4C;&#xC9C0; 3&#xC77C;&#xAC04; &#xC11C;&#xC6B8; &#xCF54;&#xC5D1;&#xC2A4; 3&#xCE35; C&#xD640;&#xC5D0;&#xC11C;</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ai-festa-jojigwiweonhoe-10weol-6il-koegseuseo-ai-festa-26-gaemag-saneob-hyeonjang-coejeonseon-jomyeong/</link><guid isPermaLink="false">6a8907993f77220001f04bb6</guid><category><![CDATA[AI 산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Sat, 22 Aug 2026 02:29:14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13otp1_20260822022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페스티벌인 ‘AI FESTA 26’이 오는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막을 올린다.</p><figure><figcaption>AI Festa 주요 프로그램</figcaption></figure><p>​이번 행사는 ‘일상과 산업, 도시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실제로 작동하는 AI’를 주제로 삼았다. 기술적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비즈니스 의사결정과 산업 현장을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AI의 실체적 성과를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p><p>​행사장에서는 국내외 주요 테크 기업들이 참여해 AI 모델 시연 부스를 운영하며, 산업별 AI 도입 성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전문가 강연 및 패널 토론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p></p><p>그간 무수히 쏟아진 AI 행사들이 '미래의 가능성'에 치중했다면, 'AI FESTA 26'은 철저히 '작동하는 현실'에 방점을 찍었다. </p><p>AI가 거대 담론을 지나 실물 산업의 생존 도구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방증하는 기술의 신비감을 걷어내고, 기업 실무자들이 단가를 낮추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날카로운 B2B 상용화 모델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증명해 내는지가 이번 전시회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p><p></p><p>구자민 koo@news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기업 AI 전환의 핵심 '데이터'를 말하다… 9월 3일 'AI Ready Data 2026' 세미나 개최]]></title><description><![CDATA[<p>&#xAE30;&#xC5C5;&#xACFC; &#xACF5;&#xACF5;&#xAE30;&#xAD00;&#xC758; AI &#xC5D0;&#xC774;&#xC804;&#xD2B8; &#xB3C4;&#xC785;&#xC774; &#xAC00;&#xC18D;&#xD654;&#xB418;&#xB294; &#xAC00;&#xC6B4;&#xB370;, &#xC2E4;&#xBB34;&#xC5D0; &#xC989;&#xAC01; &#xD65C;&#xC6A9; &#xAC00;&#xB2A5;&#xD55C; &#xB370;&#xC774;&#xD130; &#xAD6C;&#xCD95; &#xC804;&#xB7B5;&#xC744; &#xBAA8;&#xC0C9;&#xD558;&#xB294; &#xC790;&#xB9AC;&#xAC00; &#xC5F4;</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jemogeobseum-6/</link><guid isPermaLink="false">6a8827923f77220001f04532</guid><category><![CDATA[AI 산업]]></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Fri, 21 Aug 2026 10:2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lp2t5u_202608211027.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에이전트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실무에 즉각 활용 가능한 데이터 구축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p><figure></figure><p><br />​오는 9월 3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AI Ready Data 2026'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AI가 조직에서 동작하려면, 데이터는 무엇을 갖춰야 하는가'를 주제로, 단순한 AI 모델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p><p><br />​세션은 크게 기업 현장의 데이터 전환 경험을 공유하는 'AI 전환의 방향과 산업 현장', 그리고 지식그래프가 AI에 맥락을 제공하는 원리를 조명하는 '데이터에서 지식과 실행으로' 등으로 구성된다. GS건설, 라이너 AI 등 주요 기업 현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데이터 표준 체계와 실제 진단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p><p><br />최근 기업들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막대한 예산을 들여 AI 모델을 도입했는데, 왜 우리 업무에는 못 쓰느냐'다. 해답은 내부에 있다. </p><p>기업 내부 데이터가 파편화되어 있으면 아무리 뛰어난 거대언어모델(LLM)이라도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기술 과시를 넘어, 기업에 잠들어 있는 데이터를 'AI가 읽고 실행할 수 있는(AI Ready)' 체계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p>화려한 AI 껍데기보다 튼튼한 데이터 뼈대 구축이 훨씬 시급한 시점이다.</p><p></p><p>구자민 koo@newsdot.net</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주한유럽연합대표부, 9월 15일 ‘한-EU 디지털 파트너십’ 행사 서울서 개최]]></title><description><![CDATA[<p>&#xB300;&#xD55C;&#xBBFC;&#xAD6D;&#xACFC; &#xC720;&#xB7FD;&#xC5F0;&#xD569;(EU) &#xAC04;&#xC758; &#xC804;&#xB7B5;&#xC801; &#xB514;&#xC9C0;&#xD138; &#xAE30;&#xC220; &#xD611;&#xB825;&#xC744; &#xAC15;&#xD654;&#xD558;&#xAE30; &#xC704;&#xD55C; &#x2018;&#xD55C;-EU &#xB514;&#xC9C0;&#xD138; &#xD30C;&#xD2B8;&#xB108;&#xC2ED;: &#xBE44;&#xC804;&#xC744; &#xB118;&#xC5B4; &#xC2E4;&#xD589;&#xC73C;&#xB85C;&#x2019; &#xD589;</p>]]></description><link>https://www.newsdot.net/juhanyureobyeonhabdaepyobu-9weol-15il-han-eu-dijiteol-pateuneosib-haengsa-seoulseo-gaecoe/</link><guid isPermaLink="false">6a8515233f77220001f02e4b</guid><category><![CDATA[AI 경제]]></category><dc:creator><![CDATA[구자민]]></dc:creator><pubDate>Wed, 19 Aug 2026 02:34: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dot/2026/08/1v9xjs_202608190233.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대한민국과 유럽연합(EU) 간의 전략적 디지털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EU 디지털 파트너십: 비전을 넘어 실행으로’ 행사가 오는 9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p><figure></figure><p><br />​이번 행사는 한-EU 디지털 파트너십의 대표 행사 시리즈인 ‘한-EU 디지털 데이즈’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p><p>인공지능(AI) 및 데이터, 6G와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AI 데이터센터 및 사이버 보안 등 첨단 인프라 분야를 핵심 의제로 다룬다. 특히 단순한 비전 공유를 넘어, 양 지역의 전문가들이 전략적 토론과 기술 워크숍을 통해 공동 우선 과제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실무적 파트너십을 도모할 예정이다. </p><p>참가는 무료이나 사전 등록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p><p><br />그동안 각국이 개별적으로 주도해 온 AI 규제와 인프라 구축 논의가, 이제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다자간 실무 협력의 무대로 옮겨가고 있다. </p><p>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AI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한국과 EU가 데이터센터 보안 및 AI 표준화라는 '룰 세팅'의 영역에서 강력한 연합 전선을 구축하려 한다는 점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이다. </p><p>규제 중심의 EU 정책과 한국의 상용화 기술력이 만나 실효성 있는 AI 거버넌스 표준을 도출할 수 있을지 국제 산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p><p></p><p>구자민 koo@newsdot.net</p>]]></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