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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합성 레시피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이 과학자들의 신소재 합성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훌륭하지만 실제로 만들기 어려웠던 복잡한 소재들을, 이제는 AI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까지 제안하기 시작했다. 미국 MIT 연구진은 최근 DiffSyn이라는 AI 모델을 개발해, 완전히 새로운 소재를 합성하기 위한 유망한 공정 경로를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과학 저널 Nature Computational Science에 게재됐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실험실의 가장 큰 병목,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지금까지 생성형 AI는 수백만 개의 가상 신소재 후보를 만들어내는 데 활용돼 왔다. 문제는 그 다음 단계였다. 실제 소재를 만들기 위해서는 온도, 반응 시간, 재료 비율 등 수많은 조건을 미세하게 조정해야 하고, 작은 차이만으로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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