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속도는 유지하되 통제는 강화…중국식 AI 패권 전략의 딜레마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중국 정부가 인공지능(AI)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밀어붙이면서도, 동시에 강력한 규제 틀 안에 묶어두는 이중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가되, 통제하라”는 베이징의 접근법이 중국 AI 산업의 구조를 규정하고 있다는 평가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AI는 ‘시대 전환’…그러나 통제 불가도 용납 안 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올해 1월 공산당 고위 간부 학습 회의에서 AI를 증기기관·전기·인터넷에 비견되는 “시대적 기술 혁명”으로 규정했다. 동시에 그는 AI가 “통제 불능 상태로 흘러가선 안 된다”며 조기 개입과 예방적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AI를 향후 10년 중국 경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의지와, 사회 안정 및 공산당 통치 기반을 흔들 수 있는 기술적 위험을 동시에 관리하겠다는 경고로 해석된다. > 빠른 개발 요구받는 기업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