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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州)별 AI 규제 막겠다”… 안전 우려 속 ‘단일 규칙’ 추진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주(州) 정부 차원의 규제를 차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공식 확인했다. 연방 차원의 ‘완화된 규제’로 일원화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주 의회와 안전 단체들은 소비자 피해와 기술 오남용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AI 경쟁서 앞서려면 하나의 규칙 필요”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AI 분야에서 계속 선도하려면 하나의 규칙서만 존재해야 한다”며 “50개 주가 각각 승인 절차와 규칙을 만들면 산업이 위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각 주의 상이한 규제가 기업 활동을 지연시키고, 글로벌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행정명령 초안에는 법무부 장관 산하에 ‘AI 소송 태스크포스’를 설치해 주 정부의 AI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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