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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디즈니 경고에 AI 영상 도구 ‘제동’ 방침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틱톡(TikTok)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자사 AI 영상 생성 도구 ‘시댄스(Seedance) 2.0’의 사용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디즈니가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법적 대응을 경고한 데 따른 조치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 할리우드 ‘충격’… 유명 배우·히어로 영상 확산 시댄스 2.0은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사실적인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AI 도구다. 출시 직후 사용자들이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싸우는 장면, 마블·스타워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상 등을 제작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시키며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영화 데드풀 & 울버린 공동 작가인 Rhett Reese는 해당 AI 영상이 퍼진 뒤 “우리에게 끝이 올지도 모른다”고 언급하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그는 “곧 한 사람이 컴퓨터 앞에서 할리우드 영화와 구별할 수 없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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