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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 앞두고…“AI 장난감, 아이에게는 아직 위험하다” 경고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미국 아동·소비자 단체들이 인공지능(AI) 기반 장난감을 아이에게 선물하지 말라고 공개 경고에 나섰다. 겉으로는 ‘친구 같은’ 대화를 내세우지만, 사생활 침해와 부적절한 대화, 인간 관계를 대체하는 등 개발 단계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이유에서다. Image by Imagen 4.0 Ultra [https://deepmind.google/models/imagen/]AI 장난감, ‘친구’가 아니라 위험요인?아동 온라인 안전 비영리단체 페어플레이(Fairplay)는 20일(현지시간) 발표한 권고문에서 “AI 장난감은 아이의 신뢰를 노리고 인간 관계를 방해하는 등 안전하지 않다”며 “올해 연말 선물 목록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다. 봉제인형·로봇·인형·피규어 등에 챗봇과 AI 기능을 넣어 아이와 대화·놀이를 지원하는 제품 전반을 겨냥했다. 페어플레이는 이들 제품이 아이에게 ‘친구’처럼 말 걸고 기억을 쌓는 방식으로 정서적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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