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양자산업대전 조직위, 9월 9일 코엑스서 'QUANTUM EXPO KOREA 2026' 개최
미래 첨단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양자산업대전(QUANTUM EXPO KOREA 2026)’이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 B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회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차세대 양자 기술의 상용화 현황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AI 산업이 마주한 가장 거대한 장벽은 다름 아닌 '컴퓨팅 연산력의 물리적 한계'와 '천문학적인 전력 소모'다.
이를 단숨에 타개하고 AI의 진화를 다음 차원으로 끌어올릴 궁극적인 마스터키가 바로 양자컴퓨팅이다. AI가 산업의 근육을 키웠다면, 양자 기술은 뼈대 자체를 갈아끼울 파괴력을 지녔다.
퀀티넘과 같은 글로벌 톱티어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국제양자산업대전'은 단순한 신기술 전시회가 아니다.
현재의 AI 거품론을 잠재우고, 국가와 기업들이 어떻게 양자 인프라 패권을 쥐고 갈 것인지 그 냉혹한 글로벌 기술 전쟁의 최전선을 두 눈으로 확인해야 할 결정적 무대다.
특히 글로벌 양자컴퓨팅 선도 기업인 퀀티넘(QUANTINUUM)이 플래티넘 스폰서(Platinum Sponsor)로 전면에 나서며, 양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동향이 폭넓게 공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