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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반도체 ‘800조원 프로젝트’ 추진… 삼성·SK하이닉스, 남서부에 신규 팹 4곳 짓는다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한국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반도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800조원 규모의 국가 반도체 생태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계획의 일환으로 국내 남서부 지역에 각각 반도체 생산공장(팹) 2곳씩, 총 4곳을 새로 짓기로 했다. 정부는 인허가부터 공사까지 걸리는 기간을 대폭 줄여 생산능력 확대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Unsplash> 800조원 규모 반도체 생태계 조성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약 800조원 규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남서부 지역에 신규 반도체 팹 2곳을 건설하며, AI 인프라와 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관 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인허가부터 건설까지의 기간을 과감하게 단축해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AI용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설계·생산·후공정·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 삼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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