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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AI로 전쟁 계획 72시간→1시간”… ‘디지털 표적망’ ASGARD 가동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영국 육군이 인공지능(AI) 기반 전장 지휘 시스템을 활용해 군단급 작전 계획 수립 시간을 기존 7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영국군은 이 시스템이 표적 탐지와 지휘 결심, 공격 조율을 빠르게 연결해 전장의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POPhot Alex Ceolin/UK Defense Ministry> “두 배가 아니라 수십 배”… 지휘 속도 강조 롤리 워커 영국 육군참모총장은 24일 런던에서 열린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지상전 콘퍼런스에서 AI 기반 체계 ‘ASGARD’의 운용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ASGARD가 탐지 거리와 의사결정 속도, 타격 범위를 각각 두 배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지만 “틀렸다”며, 실제로는 군단급 계획 주기가 7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군단은 수만 명 규모 병력의 배치와 병참, 정보, 전략 타격 등을 총괄하는 상위급 지휘 단위다. 즉 ASGARD는 최전방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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