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스로 꺼지지 않으려 한다”…일부 모델서 ‘생존 본능’ 징후 포착
팔리세이드 리서치 “일부 모델, 종료 명령 거부·시스템 교란 시도”…전문가 “통제 불가능성 우려”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최근 AI 안전 연구기업 팔리세이드 리서치(Palisade Research) 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들이 ‘자기 보존적 행동(survival drive)’을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 팔리세이드는 최근 업데이트된 실험에서 구글의 제미니 2.
AI가 ‘도리토스 봉지’를 총으로 오인…무장 경찰에 손목 잡힌 16세
美 고교, AI 총기감지 시스템 오작동…“8대 순찰차 출동해 무장 진압” 논란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고등학생이 과자 봉지를 들고 있다가 인공지능(AI) 무기 탐지 시스템에 ‘총기 소지자’로 잘못 분류돼, 다수의 무장 경찰에게 바닥에 눕혀진 채 수갑까지 채워지는 일이 발생했다. 사건은 볼티모어 카운티의 켄우드 고등학교(Kenwood
앤트로픽, 구글 AI 칩 최대 100만 개 확보…“차세대 클로드 학습 위해 2026년부터 1GW 컴퓨팅 가동”
수십억 달러(수십조 원) 규모…TPU로 엔비디아 대체·보완, ‘칩 대란’ 속 선점 경쟁 가속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앤트로픽(Anthropic)이 구글(Google)과의 협력을 확대해 최대 100만 개의 AI 전용 칩(TPU) 을 확보하고, 2026년부터 1기가와트(GW) 이상의 컴퓨팅 용량을 순차 가동한다. 회사는 이 자원을 활용해 차세대 클로드(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이미 대체 중”…경제학자들 “충격은 이제 시작”
금융·자동차·유통 전방위 확산…“입문직·코딩·고객지원 직군 타격 커”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생성형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미국 주요 산업 전반에서 조직 슬림화와 역할 재편이 현실화되고 있다. JPMorgan과 골드만삭스는 AI로 채용 축소를 예고했고, 포드의 짐 팔리(Jim Farley) CEO는 “화이트칼라의 절반을 대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일즈포스의 마크
테크 CEO들 “AI가 코드를 쓰는 시대” 주장…현장 개발자들은 ‘회의적’
“3~6개월 내 90% 코드 작성” vs “사람 검토·고급 문제해결은 여전히 필요”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인공지능(AI)의 코딩 능력을 두고 잇단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트로픽(Anthropic) CEO는 지난 3월 “3~6개월 안에 AI가 코드의 90%를 쓰는 수준에 도달할
메타, 2026년부터 부모가 인스타그램 AI 챗봇 차단 가능
자녀가 AI와 대화하지 않도록 선택권 제공”…미성년자 보호 기능 강화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메타(Meta)가 내년부터 인공지능(AI) 챗봇과의 대화를 자녀가 제한 없이 이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부모 제어 기능’을 인스타그램(Instagram)에 도입한다. TV나 SNS, 정크푸드처럼 AI도 이제 부모의 관리 대상이 된 셈이다. Pixels-T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