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DOGE’ 출신 인사 AI 총괄로 발탁… 앤트로픽 갈등 이후 ‘AI 지휘부’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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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7일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서울AI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오는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도시·기업·기관 500여 곳이 참여해 참관객 7만 명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관련 혁신 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디지털 인프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개막식과 공식 만찬을 시작으로, 첨단 기술이 녹아든 서울의 다채로운 스마트도시 인프라 변화상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관 주도의 대규모 스마트시티 행사는 자칫 화려한 기술 시연장으로 전락할 위험이 상존한다.
AI가 접목된 미래도시의 핵심 과제는 단순한 편의성 향상을 넘어, 고령화나 인프라 격차 등 현존하는 사회 문제를 실질적으로 타개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첨단 기술들이 일회성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 녹아들 수 있는 명확한 상용화 로드맵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증명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