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든 악성코드, 90여 대 감염… “취약점 방치가 원인”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보안 기업 다크트레이스(Darktrace)가 인공지능(AI)이 생성한 것으로 보이는 악성코드가 실제 공격에 사용돼 90대 넘는 서버를 감염시킨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React2Shell’이라는 보안 취약점을 노린 것으로, 감염된 서버를 이용해 암호화폐를 몰래 채굴하는 이른바 ‘크립토재킹’ 방식이었다. 크립토재킹은 해커가 남의 컴퓨터 자원을 몰래 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