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본법 시행…‘고영향 AI’ 책임 강화하고 딥페이크 표시 의무화
[서울=뉴스닻] 이정수 기자 = 1월 22일부터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딥페이크·허위정보 대응을 위한 안전 규율이 본격 가동됐다. 정부는 산업 육성과 병행해 고영향(고위험) AI에 대한 책임·투명성 의무를 강화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체계를 마련했다. [사진출처 = pixabay]
[서울=뉴스닻] 이정수 기자 = 1월 22일부터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딥페이크·허위정보 대응을 위한 안전 규율이 본격 가동됐다. 정부는 산업 육성과 병행해 고영향(고위험) AI에 대한 책임·투명성 의무를 강화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체계를 마련했다. [사진출처 = pixabay]
[서울=뉴스닻] 이정수 기자 = AI 기기·비서·챗봇이 일상 곳곳을 채우면서, 반대로 의도적으로 ‘오프라인 중심의 삶’을 선택하는 흐름이 2026년 들어 확산되고 있다. 일시적 디지털 디톡스가 아니라, 뜨개질·독서·필름카메라처럼 손으로 직접 하는 ‘아날로그 생활(analog lifestyles)’을 꾸준한 습관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이다. [사진출처 = Olena Malik / Getty Images]“AI가 대신 생각해주는
[서울=뉴스닻] 이정수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소버린)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NC AI 컨소시엄이 탈락하고,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SKT)이 2단계로 진출했다. 특히 네이버는 ‘국가 인프라’ 성격의 사업 취지에 비춰 기술 독립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판단이 내려지며, 업계에 적잖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출처=본지DB]LG
[사진출처 = McKinsey & Company][서울=뉴스닻] 이정수 기자 =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가 일부 신입(졸업 예정자) 채용 과정에 자사 AI 챗봇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지원자는 초기·중간 평가 단계에서 챗봇과 상호작용하며 과제를 수행하고, 채용팀은 이를 참고해 다음 전형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맥킨지는 이 도구가 최종 합격을 ‘대신 결정’하는 게 아니라, 대규모 지원자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인공지능(AI)이 작성한 논문을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AI가 직접 심사까지 맡는 새로운 프리프린트(사전 공개 논문) 플랫폼 ‘aiXiv’가 출범했다. 인간 동료 심사 체계가 AI가 만들어내는 방대한 연구 결과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AI가 만든 과학은 AI가 평가한다”는 실험적 시도가 시작된 셈이다. Image by Imagen 4.
[서울=뉴스닻] 이재진 기자 = 미국 10대의 온라인 생활이 더욱 밀착형으로 바뀌고 있다. 10대 5명 중 1명은 틱톡과 유튜브를 “거의 항상” 이용한다고 답했고, 3명 중 2명은 인공지능(AI) 챗봇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 30%는 챗봇을 매일 사용한다고 답해, AI가 청소년 일상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Image by
[서울=뉴스닻] 김 크리스 기자 =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채용 과정에 적극 도입하면서 효율성은 높아졌지만, 지원자들은 “사람을 대신한 기계 평가”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AI가 지원자와 기업 모두를 ‘자동화 경쟁’으로 몰아넣으며 채용 시장이 이른바 ‘바닥 경쟁(race to the bottom)’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서울=뉴스닻] 김 크리스 기자 =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의 취업 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기업들은 업무 효율성을 이유로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고, 그 여파가 특히 신입·초급 직무에 집중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AI가 일자리를 모두 빼앗는 것은 아니다”라며,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미국 전역에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와 안면 인식 기술을 공급해 온 AI 감시 스타트업 ‘플록(Flock)’이 실제로는 필리핀 저임금 노동자들을 활용해 미국 주민들의 감시 데이터를 처리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AI 기업”을 표방했지만 상당 부분을 해외 인력에 의존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감시 산업의 윤리성과 개인정보 보호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인공지능(AI) 연구 분야에서 한 개인이 1년 동안 1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고 주장하면서 학계가 술렁이고 있다. 주요 국제 학회에만 수십 편이 제출된 것으로 알려지자, 연구의 질과 심사 체계 전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일부 교수들은 “AI 연구가 저품질 논문에 잠식되고 있다”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Image
Image by Imagen 4.0 Ultra[서울=뉴스닻] 김 크리스 기자 = 외과 의사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이 의대생의 수술 연습을 직접 코치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Johns Hopkins University 연구진은 숙련된 외과 전문의들의 수술 영상을 학습한 AI 시스템을 개발해, 의대생이 봉합(상처를 꿰매는 기술)을 연습할 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 10~20년 내에 인간의 노동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미래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사우디 투자포럼에서 그는 “일은 스포츠나 비디오게임처럼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 된다”고 말하며, 돈 역시 의미를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Image by Ima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