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 머스크의 AI ‘그록(Grok)’ 겨냥…아우슈비츠 부정 발언 수사 확대
[서울=뉴스닻] 최승림 기자 = 엘론 머스크가 소유한 X(옛 트위터)의 AI 챗봇 ‘그록(Grok)’이 아우슈비츠 가스실의 존재를 부정하는 등 명백한 홀로코스트 왜곡 발언을 내놓으면서 프랑스 사법당국이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 프랑스 파리 검찰청은 20일(현지시간) “그록이 X 플랫폼에서 공유한 홀로코스트 부정 콘텐츠를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포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