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의원,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 상용화 전략 모색…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카카오모빌리티·서울시·정부·학계 참여…자율주행 서비스와 제도 개선 방향 논의


엄태영 국회의원은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은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 직무대행이 맡는다.

첫 번째 발제는 정광복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단장이 '대한민국 자율주행 정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AI부문 부사장이 '플랫폼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경험과 상용화 과제'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유시복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한지형 오토노머스A2Z 대표, 박정혁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 과장, 이수진 서울특별시 미래첨단교통과 과장이 참여해 기술 개발과 서비스 실증, 제도 개선,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이동수단과 로봇, 산업 현장으로 AI가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를 배경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전략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산업계와 정부,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제도의 접점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피지컬 AI는 AI 산업의 다음 경쟁 무대로 꼽히며 자율주행은 그 대표적인 적용 분야다.

이번 토론회가 기술 실증을 넘어 제도와 서비스 확산으로 이어질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자민 koo@newd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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